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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 자가 준비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25.12.16

12월 22일 전세 만기여서 2년 연장을 했습니다.

2년 후에 내집 마련을 목표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구축을 매매해서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가는게 오히려 현실적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가게 될 경우 전세금이 묶여 있어서 매매를 할 때 자금에 문제가 생긴다는거예요.

이사날짜가 전세 만기일에 맞춰져야 할텐데,

인테리어를 하게 된다면 매매가 선행되어야 하니 

전세자금이 묶여 있게 되어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세에서 자가로 넘어가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고 자금을 어떻게 계획해야 할지 막막해서 고민하다가 문을 두드려 봅니다.

경험 있는 분들이 여기에는 왠지 계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경험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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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온길
25.12.16 14:37

BEST | 안녕하세요 늦은육아맘 예나님 :) 전세에서 매매로 이동할 때는 매수하는 물건의 상황에 따라 일정과 자금 구조가 달라질 것 같아요! 몇가지 상황을 예로 들면.. *점유자가 미리 이동 가능한 집 ->중도금까지 지급한 뒤 인테리어를 선행할 수 있고 잔금일을 전세 만기일에 맞춰 조율하는 방식 가능 *전세가 껴 있는 집 ->기존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지급해 인테리어를 진행한 후 잔금으로 일정을 맞춰볼 수 있음 *잔금 후에만 인테리어가 가능한 집 인테리어 기간 동안 단기 브릿지 자금 확보 또는 현재 전세집에서 1~2개월 추가 거주 협의 또는 임시 거주 + 짐보관 활용 전세에서 자가로 이동할때 전세금이 일시적으로 묶이는 구간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날짜 조율, 단기 자금 확보, 단기 거주 플랜 중 최소 한 가지는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완벽한 타이밍을 만들기보다는 물건 상황에 맞게 내가 감당 가능한 불편을 선택하거나 상황에 맞는 물건을 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미리 준비해보시고 내집마련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찡아찡
25.12.16 14:20

안녕하세요? 늦은육아맘 예나님, 내 집 마련 시 인테리어 과정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실제로 내가 살 집을 구하다 보면 인테리어에 협조가 가능한 매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스트는 공실이고요! 지금 살고 계신 분이 집주인일 수도 있고, 세입자일 수도 있지만 계약금+중도금까지 했을 때 협의가 가능하다면 인테리어에 협조를 구할 수도 있어요 잔금까지 돈을 다 안 치뤘는데 어떻게 집을 고치는 걸 허락하겠어요? 라고 막연히 생각하지 말고 두드려 보면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ㅎㅎ 협의가 어렵다면 이사 날짜에 맞춰 보증금을 받기 전에 대출로 잔금을 모두 치르고 인테리어를 할 수도 있겠네요 2년이란 시간 동안 혹은 계약갱신권을 쓰셨다면 그 보다 빨리 내 집을 마련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결국에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안정적인 주거지에 '가격'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며 꼭 후회하지 않는 보금자리 장만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루시퍼홍
25.12.16 16:40

안녕하세요 예나님 만기 시점에 맞춰 내집마련을 하신다면 계약금 + 중도금을 드려 매수할 집의 임차인이나 매도인이 먼저 이사가시게 한 후 수리기간 확보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매도자분께서 잔금전에 수리할 수 있게 동의해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도금을 많이 드릴수록 더 좋겠죠? 전세를 연장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셨을까요? 사용하셨다면 만기 전이라도 3개월전에 계약종료를 통보하면 나갈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임대인도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대인분과 협의하시어 새로운 임차인이 들어오는 날짜와 이사가시는 날짜를 맞추어 진행하시면 됩니다 갱신권 사용이 아니고 일반적인 전세 연장이라면 매도인분께 협조를 요청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만약 향후 전세시세를 지금보다 많이 오를 경우 임대인께서도 번거롭기는 하나 전세금을 올려받으실 수 있기에 중간에 나가시는 것을 허락해주실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만기전이니까 2년 그냥 살아야겠다라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알아보시고 행동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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