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고력 8워로 부자마인드 19조 Heeheee] 부동산 공부에 "몰입"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3. 읽은 날짜: 12월 초

4. 총점 8점 :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 기억하고 싶은 문구

몰입

< 몰입의 중요성 >

놀아도 몰입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몰입하지 않으면 행복을 경험하기 어렵다.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해야할 일을 남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 몰입이다.

<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몰입(칙센트미하이) >

칙센트미하이는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라고 단언하며, 몰입에 뒤이어 오는 행복감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어서 우리의 의식을 그만큼 고양시킨다고 했다.

몰입에 의하여 일과 놀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건강한 삶이라고 표현한다.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1. 목표가 명확해야하고
2.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3.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

또한, ‘순간’이 아니라 ‘오래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인슈타인의 몰입 >

아인슈타인은 “나는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99번은 틀리고, 100번째가 되어서야 비로소 맞는 답을 얻어낸다”고 했다. 그러나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는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생각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 해본다면 놀라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몰입을 하면서 얻어지는 자신감이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 Work Hard -> Think Hard >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정말 중요한 문제, 그리고 꼭 해결해야 하는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자나깨나 그 일을 한다고 우수한 업적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우수성은 그 문제를 얼마나 오랜 시간 집중해서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다.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그런 성과밖에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 몰입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 >

1. 문제 설정

: 몰입에 들어가기 위해 생각을 한 곳에 집중하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사격을 할 때 목표물을 눈으로 겨누듯이 생각으로 그 목표를 겨누는 것이다. 따라서 먼저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설정한다. 문제가 명확해야 집중하기 쉽다.

또한 그 문제가 절실하게 느껴질 수록 유리하다. 해결해야 하는 기간을 정해두는 것도 절실함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된다.

1. 몰입할 수 있는 환경 확보

: 몰입에 들어가는 과정이나 몰입 상태에 있을 때, 다른 일을 하면 집중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므로 해야할 일을 모두 끝내 둔다.

1. 불필요한 외부 정보의 차단

: 몰입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문이나 TV 시청 등 외부 정보가 자신의 뇌에 입력되는 것을 가능하면 차단해야 한다. 특히 뉴스는 자극적인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1. 혼자만의 공간 선정

: 몰입을 위해서는 직장이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장소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반드시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독방이나 혼자마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1. 규칙적이고 땀 흘리는 운동

: 아무런 문제 없이 몰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할 때는 하루 중 유일하게 의식적으로 주어진 문제를 잊고, 달느 일에 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일주일만 해도 기분이 한결 상쾌하고 컨디션이 좋아지며 자신감과 의욕이 생기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최상의 컨디션, 그리고 자신감과 의욕 몰입을 시도하는 데 대단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땀을 흘리고 재미있게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되,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장기간 몰입활동을 하며 얻은 결론 중 하나는 몰입적인 사고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규칙적인 운동이라는 점이다.

1. 단백질 위주의 식사

<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 과정 >

ㅁ 1일 잡념을 털어내고 자세를 만든다.

ㅁ 2일 아이디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 집중도가 올라간 상태에서는 약속을 미뤄야 한다. 집중된 상태는 산만한 상태와 달리 자신의 정신적인 수행 능력, 즉 머리를 써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 상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비교적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상태다. 따라서 집중된 상태를 잘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ㅁ 3일 생각하는 재미가 솟구친다

: 기분이 약간 좋아진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이 정도 수준에 이르면 몰입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한결 쉬워진다. 마치 산 정상에 오를 때 까지 힘들다가 능선을 따라 걸어갈 때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것처럼, 어느새 자동적으로 몰입 상태가 유지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이때도 의식적인 노력을 계속해서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몰입할 때 느끼는 답답함 >

몰입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몰입에 들어가려는 초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또한 문제를 풀기에는 자신의 지식이 미약하다고 느끼고 자신감이 약해지는 것도 몰입 시도 초기의 전형적인 감정이다. 특히 문제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 내가 이제까지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하면서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한다. 이런 경험은 지식 위주의 교육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자신의 생각에 의하여 지식을 터득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몰입할 때 지속하기 위해 노력 >

그 상태를 지속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그리고 주어진 문제에 대해 멈추지 않고 계속 생각함으로써 이 특별한 몰입 상태의 특징을 파악해나갔다. 이 상태에서는 두 가지 특징이 있었다. 하나는 생각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딘 아이디어가 상당히 높은 빈도로 얻어진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상태가 스트레스보다는 약간의 쾌감을 준다는 것이다.

<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

적당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그 문제에 몰입하게 만들고 몰입된 상태에서는 높은 문제 해결력을 보여주지만, 과도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오히려 위기감을 조성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 분명한 것은 걱정이나 스트레스 자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이들이 유도한 몰입상태가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은 몰입이지 걱정, 스트레스 또는 위기감이 아니다.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slow thinking이다. 즉 천천히 생각하기다.

천천히 생각하기는 명상에 가까운 행위다. 온몸에 힘을 빼고 목을 뒤로 기대고 편안하게 앉아 명상을 하듯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다음,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를 아주 천천히 생각하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기서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면 더 좋은데 이를 위해서는 맹리 땀을 흘리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된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들어가려고하면 수반되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몰입이 자율적으로 구현되면 더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만, 사자에게 쫓기는 것 같은 위기 상황에 구현될 때는 지옥에 빠진 듯 고통스럽다.

< 몰입 중 긴장 >

머리가 아프다면 무엇인가 긴장을 했거나 스트레스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이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거나 생각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베타파 상태에서 생각했을 경우가 많다.

몰입을 시도할 때 규칙적인 운동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주어진 문제를 되도록이면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안 생기고 몰입적인 사고의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몰입을 시도하다가 머리가 아픈 경우에는 땀을 흘릴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동시에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먹으면서 생각의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그래야만 알파파가 나오는 상태에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온 몸에 힘을 빼고 명상하듯이 생각을 하면 머리 아플 일이 거의 없다.

< 몰입의 장점 _ 문제해결력 >

생각하는 일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고, 오히려 약간의 즐거움을 준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힘들이지 않고 즐겁게 생각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상태를 원하는 기간만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물론 땀흘리는 운동을 병행해주어야 하고, 천천히 명상하듯이 생각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이야기다. 이처럼 원하는 만큼 오랜 시간동안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해결력도 나날이 높아진다.

< 운이 좋은 것이 아닌 몰입과의 필연 >

운이 좋아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몰입상태만 되면 어김없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수년 동안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처럼 느껴지는 필연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몰입 상태에서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빈도가 평소보다 10배에서 100배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생기는 원리를 규명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 몰입상태에서의 잠 >

수면중에는 낮에 경험한 것을 해마에서 재정리하고 통합한다고 알려져 있다. 즉 해마에서 기존의 다른 기억과 관련성을 검토하고 중요한 경험은 장기기억으로 보내 기억할 수 있게 하며 중요하지 않은 경험은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 기준은 정보가 입력될 때의 감정의 강도와 정보의 반복 횟수다. 해마는 정보가 입력 될 때 아무런 감정이 없거나 약한 정보는 폐기하고 강한 감정을 가진 정보는 장기기억으로 보내서 정리한다.

몰입적 사고의 위력은 바로 수면 상태에서 고도로 활성화된 장기기억을 활요하는데 있다.

즉, 몰입상태가 되면 잠을 자면서도 주어진 문제를 풀려는 생각을 계속한다. 이는 몰입상태에서 깨어나면 항상 그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깬다는 사실로 알 수 있다.

반면 몰입하지 않으면 수면상태에서 뇌에게 명확한 목표의식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자는 동안에 고도로 활성화된 두뇌를 활용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저런 꿈을 꾸는 것이다. 몰입적 사고를 하면 수면 중에도 문제 해결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게 되고 이것이 고도로 활성화된 장기기억에 작용하여 놀라운 문제 해결 능력과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나깨나 몰입해서 생각할 때, 그래서 그 문제를 푸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중에도 연속 될 때 수면 상태의 활성화된 뇌가 활용되고 그 결과로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그 아이디어가 꿈에 나타나든, 낮의 한순간의 영감으로 떠오른다.

그 순간이 우연처럼 느껴지지만, 몰입적인 사고를 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필연이다.

< 몰입과 행복감 >

몰입은 즐거움과 특별한 감정을 동반하는 놀라운 경험이다. 몰입상태에 이르면 즐거움과 쾌감이 증폭되어 온몸을 감싸게 된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감격으로 채워지고 감슴속 깊은 곳에 무엇이라 설명하기 어려운 고요한 행복감이 올라온다. 이런 감정은 특히 새벽에 잘 나타난다.

새벽에 혼자 일어나 주어진 문제에 몰입하다 보면, 세상은 모두 잠들어 조용한데, 문제와 나 오직 둘만 존재한느 것으로 느껴지며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의 집중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충만감이 전해지는 것이다.

이때 내가 그토록 바라던 최대의 지적능력이 발휘되고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는,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이 느껴진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느낌이 들며, 평소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높은 지적 능력이 발휘되고 있다는 사실 떄문에 감격에 가까운 만족감을 얻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듯한 벅찬 행복감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밀려온다.

사람들은 흔히 즐거움이나 행복한 감정을 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몰입상태에서는 가만히 앉아서 주어진 문제에 집중만 해도 즐거움과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결국 행복을 느끼는 기능은 나에게 있고, 외부 자극은 단지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에 불과하다. 내가 만ㅇ리 행복을 느끼기 쉬운 상태로 이 기능들을 변화시킨다면 나는 보다 쉽게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해야할 일을 하면서도 지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시냅스 >

어떤 시냅스가 형성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시냅스가 발달하면 좋을 것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시냅스가 발달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시냅스를 형성시킬 수 있는 경험이 입력되어야 한다. 입력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으므로 나를 좋은 환경에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다. 우리가 가장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입력은 나의 생각이다. 생각에 의한 입력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노력에 의하여 크게 바꿀 수 있다. 이런한 요인을 고려하여 삶과 교육의 방향을 맞게 설정해야한다.

< 희노애락 >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만족하거나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고 만족하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것은 그 일에 작용하는 시냅스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주어진 일에 대한 시냅스 형성이 영향을 받고 그 결과 주어진 일에 대한 나의 감정이 바뀐다.

< 인내력 >

마라톤을 여러차례 하다보면 보다 쉽게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기나긴 코스를 완주하는 고통이 점점 견디기 쉬워진다. 이것이 뇌과학의 견지에서 바라본 인내력의 원리이다.

인내력은 성공적ㅇ니 삶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 덕목 중 하나다.

몰입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하다.

< 목적있는 삶 >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목적지향이 깔려있기 때문에 일단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맹목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몰입은 산만한 상태에서 높은 집중도로 가는 행위다.

기대감, 즐거움, 쾌락인 긍정적인 보상이고 위기감, 불쾌감 혹은 고통이 부정적 보상이다. 이들이 몰입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 요소다.

자신이 목표로 설정한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록, 또 그 문제를 반복해서 생각할 수록 몰입하기 쉬워진다.

“무엇인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야 만다.”

< 나폴레옹_목적지향 삶 >

* 상상력으로 좋은 계획이라는 씨앗을 만들고 그것을 잠재의식이라는 밭에 뿌린 후 신념이라는 물을 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 *

1. 확고한 목적의식과 불타는 강렬한 의욕을 갖는다.
2.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착실히 실행해나간다.
3. 주위 사람들의 부정적인 견해는 깨끗이 무시해버린다.
4. 나의 목표와 계획에 찬성하여 항상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어떤 직무를 수행할 때 매일 규칙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려는 다짐이나 생각을 하는 행위 자체가 주어진 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그뿐만 아니라 성취 결과에도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 목표 의식이 강해질수록 주어진 직무와 관련된 일들이 큰 의미를 갖기 시작하고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마치 게임하는 것처럼 느껴지게된다.

< 자아실현 >

* 매슬로의 욕구단계*

생리적 욕구->안전 욕구->소속과 사랑욕구->자존감욕구->인식의 욕구->미적욕구->자아실현->초월, 영적상태

몰입 상태는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아실현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이다. 자아실현에 성공한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과 몰입 상태의 심리특징은 유사하다.

*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해야할 일 생각하기

: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나가는 삶 살아가기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며, 현생에 치일때도 있고 조바심이 날 때도 있지만,

어떻게 몰입을 하려고 노력하는 지 사례를 공유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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