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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 12월 16일 화요일 목실감시금부

25.12.17



1. 매일아침 별탈없이 도서관에 편히 올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편히올수 있다는 의미는 주차에 치이지 않는다는 얘기. 모쪼록 겨울내내 이랬으면...(방학떄는 어림없겠지 ㅠㅠ)

2. 하루하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휴...쉽지않다.

3. 집에 돌아가는 중 할일이 3개...뺴먹지 않고 하나하나 잘 처리하고 빠르게 돌아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조금 귀찮지만 엄마옆에 붙어있으려고 하는 아이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ㅎㅎ

5. 전날 고생한 덕분에 오늘은 업무시간이 훅줄어서 수월한 업무 감사합니다. ㅋㅋ

6. 동료와 수다떨다 퇴근 완전 늦었는데 제대로 못내려서 돌아돌아 집으로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요즘 최애간식 겟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간식 마음편히 살수 있게 해주는 일터가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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