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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48기 독서 4권하고 투자근6 성장할 조 네건] 2주차 독서 후기 <몰입>

25.12.17
몰입 확장판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RH Korea

3. 읽은 날짜: 2025.12.16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저자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닌, 열심히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하나의 문제를 풀기위해 보통 얼마나 생각의 시간을 가질까? 회사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대게 금방 해결이 되거나, 깊게 생각할 겨를이 없거나 아무튼 긴 시간 동안 생각을 하며 지내는 일이 많이 없다. 특히, 회사에서도 깊게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생각해서 대충 와꾸를 만들어 윗사람에게 얼른 보고하는 것이 주로 내가 하는 일들이다. 그게 나에게는 열심히 일하는 길이고, 그렇게 8년이란 시간동안 회사에서 그 능력을 길러왔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직무를 바꾸면서 새롭게 접하게 되는 업무에 있어서도 똑같이 일을 대하는 습관이 스스로 느껴졌다.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서 업무를 파악하려는 노력보다, 빨리 생각하려는 노력을 우선적으로 했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듯 생각을 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했을 때 몰입의 경지에 다르면 어떤 상황과 효과가 생기는지 이야기 해준다.

→ 내년 부터는 나의 업무에 있어서 중요도를 나누고,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의도적으로 생각을 끊임없이 가져가는 연습을 해보자.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주변을 정리하고, 생각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몰입의 준비단계. 그리고 계속해서 한 가지에 대해 단 1초도 생각을 놓지 않고 애쓰는 것이 첫 스탭이다. 그렇게 천천히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꿈을 꾸거나 이제는 잠에서 깨면서도 내가 고민하는 주제에 대하여 생각하며 깬다. 그렇게 몰입의 단계에 이른다. 지금 당장 회사생활을 하면서 100%의 몰입의 단계에 이르기 위해 정말 단 1초도 쉬지않고 집중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50%이상의 몰입은 충분히 노력으로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보면 고질적인 현재 업무의 문제점들을 하나 둘 해결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몰입의 과정과 현상을 뇌과학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수동적인 몰입과 능동적인 몰입의 차이를 설명한다. 긴박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우리는 보통 수동적인 몰입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에,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된다. 하지만 능동적인 경험은 내가 쫓아가는 몰입이기 때문에, 이완된 상태에서 이뤄지기도 하고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하면 할 수록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감마저 느끼게 된다. 업무나 투자에 적용을 해본다면, 어떠한 업무에 대한 데드라인이 있고 충분한 시간이 있는 시점에서 깊게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싶다. 기한에 맞추어 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늘 발등에 불떨어질 때 까지 미루곤 하는데, 어찌저찌 일을 해내긴 하지만 너무나도 지칠 때가 많고 그 마지막 순간까지 쥐어짜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많다. → 시간 여유를 가지고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 업무 그리고 임장/임보/투자에 대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적용해볼 수 있다.

 

4장. 교육과 몰입

5장. 직장생활과 몰입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공부든 직장이든 결국 몰입을 할 수 있는 인내력과 끈기를 갖춘 사람이 천재되는 것이고 인정받는 것 같다. 정말 돌이켜 보면 내가 회사에서 그리고 투자시장에서 함께하는 동료들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도저히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저 이 시장에 머물려는 끈기 하나만으로 시간을 쌓아오며 자연스레 조금씩 실력이 쌓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그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변치않는 마음으로, 꾸준히 끈기를 가지는 것이 곧 성공하는 길이다.

 

7장. 어떻게 살 것인가?

P. 296 칙센트미하이 교수에 의하면 위대한 업적을 남긴사람들이 능동적으로 몰입할 수 있었던 공통적인 이유는 바로 ‘삶의 유한함’ 혹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한다.

→ 나도 처음 몰입을 읽었을 때, 어설프게나마 몰입을 경험하고 싶어서 고민했었던 주제가 ‘죽음’이었다는 것이 기억났다. 늘 머릿속에 여러가지 시냅스가 형성되며 유혹에 시달리는 나인데, 정말 내가 목표로 하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고 그 시냅스만을 발전시킬 강력한 구동력을 만들어내고 싶어서 시도했었던 기억이다. 그렇게 몇 일 간은 생각이 이어지고, 꽤 진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 까먹었다. 그래서 나도 우선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을 깊게 들어가보고 싶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가 바로 이 죽음에 대한 인지에서 비롯되듯이,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길이 보인다면 목표로 직진할 수 있는 강력한 구동력이 되리라 생각한다.

 

P. 320 이처럼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몰입은 자신의 일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은 물론 행복에 더 가까워지긴 한다. 하지만 그것이 오로지 인생의 단 하나의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반대로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도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물론, 오히려 인생의 목적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꼈다. 우리는 왜 항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고 오로지 그 일만 하면서 살기를 원할까? 누가 그런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정해둔 것도 아닌데, 막연하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데만 몰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방법은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몰입을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일 뿐이다. 내가 하는 일을 내 스스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반복하면 그저 뇌는 과학적으로 반응하고 시냅스가 발달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되고, 그게 반복되면 행복감과 효능감이 극대화되며 천국에서 사는 듯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과학적이다보니, 참 몰입을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8장. 몰입을 알면 인생이 잘 풀린다

P.336 몰입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리고 높은 몰입도일수록 애쓰는 시간이 길다는 것, 한 번 몰입의 상태가 되면 유지하기 쉽다는 것.

→ 자주 다른 일들을 번갈아 가며 하면, 서로 다른 주제에 얕은 몰입을 하기 위해 애쓰는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그렇게 되면 실제 업무 퍼포먼스도 줄어들 뿐더러 에너지가 심하게 낭비되서 집에 돌아오면 지친다. 회사에서는 내게 주어진 업무의 중요도와 긴급도를 명확히 구분하고 내가 해야 할 가장 우선순위의 일들부터 하나씩 몰입하며 해내야 겠다. 그래야 집에와서도 덜 지치면서도 업무 퍼포먼스는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퇴근 후에는 또 반대로 쉽게 몰입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쉬운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집에오면 조금은 지친 상태인데, 몰입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애쓰는 강도와 시간이 길어진다면 고통스러울 것 같다. 하나씩 천천히 내 스탠스를 올려나갈 수 있는 쉽고 루틴적인 것들로 퇴근 후 시간을 배치하는 것이 유효하겠다.

 

9장. 목표 달성을 이끄는 몰입 효과

P.366 내가 밤늦게까지 공부하지 말고 잠을 자라고 하니, 아이는 불평을 하기까지 했다. 자기 반 친구는 새벽 2시까지 공부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남들이 어떻게 공부하든 우리 집에서는 절대로 밤 12시 이후에 공부를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 그렇게 한 것은 내가 ‘무리한 최선’의 부작용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새벽 3시까지 너무너무 재밌게 내 스스로는 즐기면서 임보를 쓰던 날, 와이프가 버럭 화를 내며 12시에는 무조건 잤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의 수면과 건강을 걱정해서 하는 아내의 말을 충분히 이해하고, 더 늦게까지 공부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12시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몰입을 하며 오히려 퍼포먼스가 더 좋았던 경험이 있다. 시간의 밀도를 높게 가져가는 것의 중요성이다. 앞으로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무리한 최선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고 6시간이라는 수면시간을 꼭 지키자.

 

10장. 천천히 생각하기: 슬로 싱킹

11장. 몰입과 영성의 친밀한 관계

12장. 아이디어를 위한 몰입

13장. 몰입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들

P.484 그런 다음에는 바로 다음 문제를 찾아 몰입에 들어가지 말고, A에 몰입하느라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에 시간을 할애한다. 그동안 부족했던 가족과의 대화, 미뤄두었던 주변 사람들과의 연락이나 만남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열 가지 일 중에서 다시 최소 2주 이상 몰입할 문제를 찾아 앞에서 설명한 대로 반복하면 된다.

→ 지나친 몰입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사실 이렇게 경고할 정도로 몰입을 하려면 100%에 가까운 몰입을 하는 상황을 가정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일상 생활을 하며 얻어낼 수 있는 몰입은 100%까지 되기 힘들다는 가정하에, 평소에도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몰입하고자 하는 주제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맞지만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해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목표의 중요성 만큼 와이프 그리고 우리 가족 만큼은 그에 준하는 중요도를 가지고 평소에 잘 케어하자.

 

14장. 몰입과 생각하지 지도 사례

15장. 몰입과 엔트로피 그리고 뇌과학

P.573 “나는 바둑 한 수 한 수에 목숨을 건다!” … 프로는 자신이 하는 일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목숨을 걸도 혼신을 다하는 반면, 아마추어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평생 목숨을 걸만큼 중요한 의미를 찾지 못한다. 자신의 일 하나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프로는 흥분되고 희열에 넘치는 삶을 산다. 매사에 목숨을 걸기 때문에 자기 능력의 한계를 발휘하고 그것을 넓혀나갈 수 있다. 자아실현을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능력은 급속도로 향상되고 자신의 가치 또한 올라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지고 여기저기서 스카우트 제의도 받게 된다.

→ 한 수 한 수에 목숨을 건다. 나는 무엇을 할 때 정말 목숨걸고 한 적이 있었나? 어렸을 때는 축구에 목숨을 걸었던 것 같다. 비록 동네축구였지만, 그 때 나는 축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패스를 주거나 받을 때, 슛을 찰 때 매 순간 정말 목숨걸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친구들 보다 내가 더 축구를 잘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그 때 처럼 최근의 나는 무언가를 목숨걸고 한 적이 있었나? 그렇게나 중요하다는 목표와 투자에 대해서도 그저 해야하는 수준 만큼 이하에서만 노력을 기울이는 수동적인 경험 뿐이었다. 내 스스로 나의 목표에 대한 소명이 없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프로가 되자. 목숨걸고 할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 속에서 만들어 내자.

 

16장. 몰입으로 인생에 행복엔진을 달아라

P.586 우리의 삶은 우리의 의식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의식을 통제한다는 것은 곧 삶을 통제하고, 행복을 통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제되지 않은 의식은 불필요한 생각으로 채워진다. 이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의식을 통제하지 않으면 본능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없고, 당연히 인생이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의식을 필요한 생각으로 채우면 그와 관련된 시냅스가 형성되고 활성화되고 관련된 구동력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의식을 통제하는 능력은 임의로 구동력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내 의지와 노력에 의해 내가 원하는 삶,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곧 내 인생이 좌우 되는 것 같다. 생각 하나의 차이로 시냅스의 차이가 생기고, 통제되는 하루하루가 쌓이고, 그렇게 꾸준한 구동력을 가진 채 내가 원하는 삶에 점점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아직 나 스스로는 혼자서 그정도 까지 생각을 통제하는 능력은 부족한 것 같다. 동료와 함께하는 환경이 있어야 그나마 작용하는 편이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해서 인지를 한 만큼, 나를 믿기보다 동료와 환경을 믿고 계속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믿음을 굳게 가지자. 그렇게 환경 안에서 영향을 받으며 내가 해야 할 생각들로 선택적인 시냅스를 만들어 나가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결국 ‘생각’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결론이 났다.

하나의 작은 과정이라고 느껴지는 ‘생각’이라는 것을, 강도와 반복을 통해서 내적 중요성을 만들고 몰입을 만들어내며 내가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들을 절대 사소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이 들어온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것 그리고 수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으로 여기면서 알아차리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강도와 반복은 내적 중요성을 올리는 방법이다. 반복의 힘을 믿자. 그리고 시냅스를 형성하자. 내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 머릿속에 들어올 수 있는 환경자체를 최소화 시키자. 그리고 의식적으로 내가 생각해야 할 것들을 붙들어 메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환경 속에 있으려는 노력을 하자.

 

→ “ 1월/2월 실전반 3월 열기 4월~ 월부학교 ”

→ 회사에서는 중요하고 긴급한 일부터 한 가지씩 해낼 것.

→ 퇴근 후에는 몰입을 천천히 올릴 수 있는 쉽고/루틴적인 일부터 시간을 분배할 것

→ 운동 40분~60분 / 수면시간 6시간 무조건 사수하기. 그리고 주어진 시간내에서 목숨걸고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73 “나는 바둑 한 수 한 수에 목숨을 건다!”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천천히 해도 되겠지라는 마음은 아마추어다. 목숨걸고 하자.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과거 또는 최근에, 일상 속에서 책에서 설명하는 몰입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 때의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려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스스로 복기해보고, 지금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고민해봅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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