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실 ( 12/16 ~ 18 )

📌 감사일기 ( 12/18 )
- 평소보다 마감 업무가 늦어졌지만 다행히 별일 없이 끝내고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간 퇴근 후 조용히 혼자서 쉴 수 있는 환경, 감사합니다
- 피곤 했지만 배우자 덕분에 점심을 챙겨 먹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자와 함께 아이들 하교를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듯한 배우자, 안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조금만 힘내요^^
- 가족들 배려로 저녁시간 전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역시 장모님 덕분에 가족들 모두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 드려요^^
- 각자 할 것들을 마무리 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 3일 만에 감사일기를 다시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었요 삼춘님^^
📌 반성일기 ( 12/18 )
- 여전히 확언필사를 못하고 있네요,, 반성합니다ㅜㅜ
- 임보를 3일째 건너 뛰고 있습니다, 이번 달 안으로 끝내야 하는데,,, 화이팅^^
- 배우자가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지만 눈치채지 못하고 위로의 말도 해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세심하게 배우자의 상태를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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