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안에서 선배님들께 질문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해주시고 답변주셔서 감사드려요^^
공부하는데 궁금증이 있어서 용기내어 질문합니다. 초보 질문이라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고 전세가에 대한 해석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전 21년도 최고 전세가를 보고 현재 전세가와 비교하여 어떻게 해석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강서구 마곡엠벨리 7단지가 갱신권 제외하여 10월에 전세가 8억으로 찍혔습니다.
4년 전 21년도 전세 최고가가 8.5억이였는데요,
이럴 때는 “이 단지는 4년 전 전세가와 비슷하게 올라왔네, 전세가가 비싼 편은 아니다. ” 이렇게 해석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전세 전고점과 차이가 많이 난다면 전세가 많이 싼 편이다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을까요?
최고 전세가에 대해서 어떻게 현재 전세가와 연결하여 해석하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 주셔도 괜찮습니다.^^
지방과 수도권은 전세가를 볼 때 또 다르게 어떻게 해석하실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월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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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이자님 안녕하세요. 21~22년 전세 전고점 당시는 임대차 2법으로 인해 전세가격이 30~50% 급등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 당시 전세전고점까지 도달하지 못한 단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경우 19년당시 (서울수도권 기준 전세가격이 눌려있던 시기) 전세가를 기준으로 연 5% (물가상승률 정도) 오른 상태가 적정한 전세가격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보곤 합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전세가는 물가상승률과 비슷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부이자님 안녕하세요~ 전세가와 관련해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라면 이렇게 생각해 볼 것 같은데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참고하셔서 의사결정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적 저평가 시기와 절대적 고평가 시기를 거치면서 전저점과 전고점을 지표로 싸다 비싸다를 비교하는 시점이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효한 경우가 있기도 하겠구요. 그런데 전고점과 전저점만 놓고 절대적으로 평가만 하기에는 개인적으로 늘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상 초유의 제로금리 양적완화 시기에 형성된 상승 가격 아니야? 사상 초유의 자이언트 빅스텝 금리 인상으로 형성된 하락 가격 아니야? 하면서요. 그래서 결국은 상대적 평가로 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같은 구 내 비슷한 연식과 입지 등의 가치를 가진 단지들끼리 비교해 본다거나, 구는 다르지만 비슷한 급지의 단지들과의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만이 현재 가격에 대한 싸다 비싸다가 좀 더 명확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결국 이건 앞마당 싸움이다 라고 하시는게 그런 이유였구나 하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씩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엠벨리7단지의 경우 임대 세대들도 있고 그 것이 실거래가에도 반영이 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단지간 상대적 비교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인플레이션은 지속 될 것이기 때문에 종국적으로 시간이 지난다면 과거의 전세 전고점을 넘어설 것이라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 과정에서의 가격 변동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투자와 매수로 접근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고까지 이어져야만 매수 전 단계에서 절대적 요소 뿐 아니라 가격과 가치의 상대적 평가의 중요성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고, 그런 비교평가와 가치 평가가 있어야만이 가격 변동이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이자님 화이팅입니다!
부이자님 안녕하세요 :) 요즘 전세물건이 없어서 가파르게 오르고 있더라구요~ 과거 4년전 매매 전고점을 현재 넘긴 시점 대비 전세도 4년전 전세 가격을 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8억의 전세금이 비싼지 싼지 다른 8억대의 전세 단지를 보면서 단지의 수요, 입지를 보시면서 이해 해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 이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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