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기_선늉이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읽은 날짜 : 25.12.01~25.12.19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20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 앞으로를 생각하며 계속 배우고, 배운것을 실행하며 지치고 힘들더라도 해나가야겠다!

p62 처음에는 잠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떤 단어도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순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자 낭랑하게 콧노래를 부른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눈을 뜨고 벽에 걸린 목표를 응시한다. 다시 눈을 감고 이 목표를 경험한다고 느낀다. 그렇게 해서 나 자신의 미래의 꿈으로 보낸다. 잡생각이 떠오르면 눈을 뜨고 다시 목표를 써 놓은 메모를 본다. 그러면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그 문구는 이런 내용이다. 경제적 안정: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 힘 나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되뇌인다.

=> 비전보드와 확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p105 

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그는 말했다.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벌지 못한다면, 너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 네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 소득과 그 일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p111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가지씩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p171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마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어라. 현실적인 기대라는 것들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게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 문장 자체에 인상적이였다.

p196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 준다.

=> 목실감을  몇주 안쓰고 있었는데 하루를 계획하고 실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성공에 필요한 시간임을 다시 상기하게되었다.

p205 “큰목표를 이루기위해 시간표를 짜고나면, 다음단계는 뭘까?”

“그 시간대로 일해야 해요. 목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요.”

"좋아, 그런데 어떻게 목표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불타는 듯한 감사로요. 이미 우리가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요”

목표 - 시간표 - 감사 - 확신

=> 목표를 이미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p258 시간만 낭비하고 하찮고 일상적인 일들을 잘라내야지. 자네의 힘에 집중하게 자네가 하는 일을 통제하고 싶다면 에너지를 하나를 토마토에만 쏟아야 할 거야. 부가 목표라면 잡다한 일들의 신경을 끄고 한 가지만 정신을 쏟아야 하네. 미래의 부자는 오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를 잘라낸다네.
=> 효율적으로 일을 해나가야한다는 생각과 원씽에서 말하는 단한가지의 일에 대해 부합되는 내용이라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