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5년의 마지막 돈독모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번 책은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옳을 때는 그 생각을 부드럽고 재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전하고,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때는 그 실수를 빨리 그리고 기꺼이 인정하도록 하자.”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회사 일을 할 때도 가장 빠르게 수습하는 것이 빠르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독서 모임을 하면서 고인물들이 많았는데
지난번 너무 좋은 글로 저에게 힘을 많이 주셨던 따스해님을 만났고,
다른 월부 선배님들을 만나서 정말 많은 경험담과 마인드를 배웠습니다.
정말 하기 싫어도 한다고 하시는 퓨스님
협상의 대가, 투자 경험 부자 이신 슈필라움님
가족 계획이 있음에도 돈독모는 꼭 참여하시는 따스해님
육아, 집안일, 일, 투자 까지 챙기시는 멋진 안판사님
멋진 서울 투자 경험담을 말씀해 주신 코코121님
저희의 말씀을 듣고 덧 붙여서 좋은 말씀까지 해 주신 뭉프로튜터님
제가 10월 부터 회사가 바쁘고 일정이 꼬이면서 어쩔수 없이
투자와 강의를 3개월 정도 쉬면서 독서, 임보만 작성하고 있으면서
옆에서 사고가 터져 사망사건이 발생하고,
아침에 심장마비로 옆에 분이 쓰러지셔서
CPR로 처치를 20분 동안 하는 것도 지켜보면서
죽음 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이대로는 내가 정말 행복한가?, 투자를 하는 것이 나에게 지금 최선의 방향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철학책이나, 다른 책, 동영상 등을 찾아보면서
나름 혼자 생각이 많아 졌었는데……
참여자 분들의 말씀을 듣고 보니 지금 고민을 한다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투자활동을 하면서 답을 찾아도 괜찮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12월은 지친 몸과 마음을 열심히 다스리고
26년 1월 부터는 다시 열심히 투자활동을 하면서
저만의 길과 방향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두 계단 올랐습니다.
앞으로 몇 계단이 남은지 모르겠지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댓글
질산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