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2ㅣ 성장&성공 모두 해내는 밥잘학개론 기린] 6강 수강후기 및 성장경험담

처음으로 수강하게된 이번 월학 가을학기 모든 강의가 뜻깊고 많은 깨달음을 주었고

마지막 6강 강의는 월학의 교장선생님 너나위 멘토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우선 아직은 경험하지 못한 시장과 매수 보유 매도를 경험하시고 먼저 앞서나가신 너나위 멘토님의

인사이트가 엄청 높은 현재  시장 상황 및 행동 요령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내가 갖고 싶은 물건 이냐?”

현 임장지에서 투자를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갈팡질팡 우왕좌왕 하는도중 

6강에서 너나위 멘토님의 “갖고 싶다” 이조건에 부합하는가??

를 따지게 되니… 의사결정이 한결 나아진거 같았습니다.

“매도가 정하고 매수하기”

매수하며 어느정도 수익율을 볼것인가를 무작정 200% 이상 하지말고

이정도 단지라면 수익율이 100% 되면 나오자 라는 매도가와 매도전략을 가지고 

매수하라는 이야기에 항상 수익률 200% 지표를 보며.. 고민되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거 같네요.

"M2 통화량 ??"

강의때는 현금자산으로 바로 전환할수 있는 통화라고 말씀 해주셨고

이런게 있었구나.. 아..했는데… 제가 이번에 선정학 월학 4번째 책에서 내용이 나오더군요..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필립바구스 저

책을 읽고…아… 너나위 멘토님이 강의에서 말씀 하신 내용이 한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해서 루틴화"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하지 않는 것을 너무…하고 있지 않았는가..

반성하게 되었고 카톡 답장시간을 줄이는것을 확보 하고

하는게 중요하다!!

시간의 4분면을 주단위로 살펴보며 어떠한 시급하지 않는 중요하지 않는일을 하나?

확인하고 계속 복기 하고 개선해나고자 합니다.

“엑셀 35블록을 만들어서 오전,오후,저녁 으로 나누어 하고 지우는일이 아닌 루틴으로 가져가야 할 항목을 만들기”

여태 하고 지우는 일을 하고 있던 제게… 투자자로써 살기 위한 루틴..

중요한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것을 주단위로 복기 하고 개선해나가기.. 그래야 삶이 변한다.

“ 두려움은 피할 때가 아니라 부딪칠때 깨진다”

다음 월부학교가 되지 않았지만.. 매우 아쉽지만.

지방투자실전반이 되었는데… 그동안 실전반 3번, 월부학교 1번을 수강하고

기버로 나누고 싶다고 정작 말하면서 “조장” 지원에는 난 투자를 해야되니깐..

두려워.. 피할려고 했던 저를 깨트리기 위해..지방투자실전반 조장에 지원 하였습니다.

너나위 멘토님 말씀 처럼

잘못 할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지만 

“너나위 멘토님이 여러분은 다 할 수 있다. 나도 너바나님의 할 수 있다는 말에 도전한것 처럼..”

이번에 지방투자실전반 조장에 지원하여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부딪쳐서 깨트리겠습니다.

3개월 성장 경험담

1순위 : 종잣돈이 생각보다 줄어 들었지만 해당 금액안에 투자물건을 찾아 투자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정대로 조급해하지 말고 올바르게 과정을 세우고 운이 아닌 과정에 집중하겠습니다. 

  투자를 못하여도 과정대로 하겠습니다.

2순위 : 월학과정을 수행하며 앞마당이 10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달에 2개구를 임장과 임보를 하며 부족한점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인접 지역이지만 2개 지역을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3순위 : 질의응답, 열기반 선배와의 대화, 동료들과 수준맞추기을 하였습니다.

  질의응답을 하며 그동안 배운것을 답글로나마 나눌수 있었습니다.

  열기반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열기반 후배님들에게 마음속에 무엇가가 남겼기를…

  동료들과 수준맞추기를 위해 질문하고 도움받고 따라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독서: 

   10월 놓지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2 권

     ㄴ 나의 꿈 나의 인생:  꿈은 무엇인지? 나의 인생은?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얻게 되었습니다.

    11월 월부은, 놓지고 싶지않은 나의꿈 나의 인생3, 자본주의

      ㄴ 월부은 : 이렇게 배웠는데 하지 않았던게 많음을 반성.. 계속 읽으며 체화 되어야 한다.

      ㄴ 놓지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권: 흐트러진 마음에 긍정적인 삶의 모습을 꿈꾸었습니다.

      ㄴ 자본주의 → 기브 앤 테이크 : 기버? 테이커? 어떻게 해야 기버가 되는가?

      12월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서민갑부, 본깨적,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ㄴ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할 조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ㄴ 서민갑부 :  흙수저, 가장 바닥까지 간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일어나고 왜 성공할수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ㄴ 본깨적 : 책을 읽고 어떻게 내 삶의 변화를 해야되는지에 대한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 었습니다.

        ㄴ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왜 일부만 부자가 되는지에 대해 얼마나 불합리한것 인지를 인지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강의:

  1  강 :  양파링 튜터님 -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 1% 투자 전략 

             “ 돈을 쫓으면 돈이 벌리 달아난다. 실력을 쌓으면 돈이 따라 온다”

  2 강 :  밥잘사주는부자마눌 튜터님 - 30억 자산 달성의 현실적 로드맵

             “ 힘들다 하지말고 무조건 한다. 하기로 했으면 그냥 한다. 행동과 목표를 일치 시킨다.”

  3 강 :  오렌지하늘 튜터님 - 저평가 물건을 찾아 투자하는 사람

              “ 월부안에서 성공경험을 이루어 내기”

  4 강 :  마스터 튜터님 -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살아 남는법

              “내가 한걸음 더 나아가면 내아이는 덜 걸어도 된다. ”

  5 강 :  선배강의 - 국송이 선배님 - 매물털기, 허씨허씨 선배님 - 싸게살수있는 기회 , 갱지지 선배님 - 갈아타기

  6 강 :  너나위 멘토님 - 월부학교 학생들 QnA

             “두려움을 피할 때가 아니라 부딪칠때 깨진다.”

임장/임보 :

  10월달에 임장봐 임보는 첫 학기에 우왕좌왕하고 뭔가 정말 못하고 넘어가버린.. 임장지와 임보가..되어 

   너무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단지분석과 비교분석을 수행하기 부끄러운 임보..

   11월달엔 10월달 보다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비교분석을 +2 day 추가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12월달에는 10월 11월 벽을 넘어 80% 이상은 완료 하였습니다. 또한 2개구를 동시에 하여

      양치기를 제대로 하였습니다.

     TOP3 발표하며 튜터님과 반원들과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자:

    매물문의 2회 수행.

     매물 문의를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알수 있었고 어떠한 기준으로 해야되는지 경험할수 있었다.

나눔 

QnA -  매달 15회 목표 달성

열기 선배와의 대화 참여 열기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동료들에게 연락하고 안부묻기 - 카톡으로도 소통하고 통화도 하였으나.. 너무 징징된거 같아서.. 죄송..

가족

부모님 주 1회 만나기 - 최대한 지키는 중 / 전화 2일에 1번씩 - 최대한 지키는 중

가족들과 저녁 먹기 - 주3회 최대한 지키중.. 안지킨 날이 많은거 같다.

가족들과 돌아가며 대화하기 - 15분 이상 - 지키지 못함

회사

거래처와 좋은 관계 만들기 - 우호적은 관계이나 거래처 인원들이 퇴사….

업무시간 집중하기 - 업무 집중력이 저하 되어 우려

업무 분배하기 혼자서 모두 하지 않기 - 잘 지켜지지 않아 우려

건강

한의원 치료 주2회 - 불가

정형외과 치료 주2회 - 치료후 좋아져서 안가고 있음

수면시간 7시간 이상 유지 - 우려 거의 5시간

투자 : 과정대로 하고 있지만 미흡하고 무엇인가 과정대로 하지 않아 복기 하고 계속 개선중

          투자를 너무 생각이 많은거 같고 기본적인 과정대로 하지 않음.

          "과정대로 저,환,수,원,리 대로 찾아서 투자한다.

3개월간 처음 월학을 경험하며 

스스로 많은 벽을 깨었다고 생각 하지만… 또 한편으로 대가리가 커서 말을 안듣고 

과정대로 하지 못하는게 있는거 같다 반성하게 되는 3개월이었습니다.

다음학기에도 하고 싶었지만 그건 내 욕심이었고 과정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 하였고

다음 학기를 하기 전까지 다시 초심으로 처음부터 과정을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사와의 만남과 임장에서 보셨던 분들이 월부학교를 굉장히 두려워 하고 힘들어 하셨는데

너나위 멘토님이 말씀 하신 “ 두려움은 피할 때가 아니라 부딪칠때 깨진다” 를 인지하고

밥잘 튜터님이 말씀 하신   “ 힘들다 하지말고 무조건 한다. 하기로 했으면 그냥 한다. 행동과 목표를 일치 시킨다.”

를 수용하여 월부학교에 도전하시고 3개월을 정말 모든걸 진심 전력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첫 월학의 튜터님 이신 밥잘 튜터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뿔테 반장님, 후안리 부반장님, 불국사 부반장님, 다꼼이님, 찡아찡님, 굿데이3님, 케이비R님, 히히못가님

같이 가을학기를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2반 모두여서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월학!! 기린도 해냈다!!!! 여러분도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9class  #1year #crazy
 

'24.09 열기 조장 -> '24.10 실준 조장 -> '24.11 열중 조장 -> '24.12 서투기 조장 

‘25.1 지투기 조장 -> ‘25.3 실전 반원-> ‘25.04 지투실 반원 -> ‘25.05 실전 반원 -> ’25.06~’25.09 휴식 ->’25.10~12 월학 반원

’26.01 지투실 조장 지원

그리고 혹시 '24.09 열기부터 시작하신 저의 동료들이 살아 있기를…

"나 혼자 살아 남은거 아니겠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