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이번 주 목실감을 작성하면서 느낀점과 더불어 한 주 스스로 어떻게 지냈는지 간단한 회고를 적어보아요 :)
튜터링데이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우리 튜터이신 용맘님께는 또 한번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었다. 늘 뵐때마다(온라인상이긴 하지만) 감탄을 하게 되지만 실제로 함께한 용맘님의 진심어린 애정과 열정 그리고 능력은 감탄 그 자체였다. 우리 조장님의 긍정에너지, 열정도 본받기에 충분했고 조원들 한 분 한 분 모두 만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오프라인 강의 또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월부 멘토님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분이시란 말인가?! 처음 뵙는 양파링님이었지만 12시부터 밤 9시까지 빨려들어가서 헤어나올 줄 몰랐다.
그 이후에 하루하루 내가 해야하는 일들의 무게는 마음에 쌓여갔지만 그래도 더 늦기전에 이렇게 우리를 아껴주시는 멘토님들과 튜터님들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애정을 실행으로,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야겠다. 마음이 많이 힘들어진 금요일에 연락주신 울 멘토 용맘님!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 나도 울컥……..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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