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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어요
째전빠!!! 째쓰님 최임 고생하셨습니다!
"긴 기다림 속에서 받게 된 선물 같았던 강사님들과의 만남"(열중 '강사와의 만남' 후기) [열중 35기 142조 째째쓰]
[열중 35기 142조 째째쓰] "눈에 띄는 성장이 안 보이세요??" (열중&내마중 조장 샤터링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31조 째째쓰] 째째쓰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feat. 갈아타기&자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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