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중 3주차 ‘원씽’ 의 독서모임은 딩동댕2 선배님.
학교중의 학교 에이스반 반장선배님을 모셨습니다.😮👏👏👏😁
튜터로써의 꿈을 가지고 나아가시는 정말 멋지고, ISFJ의 저랑 딱 한개만 다른 선배님.
저도 J 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독모에서 너무 TMI 한 저의 비전보드를 나누면서,
본의 아니게 조원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발제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인상깊은 한문장
-182p. “목적의식은 개인적 강인함, 즉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그것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의 궁극적 원천이다.”
>저 자신만을 위한 큰 꿈이 없는지라,
저의 비젼보드는 아내와 함께하는 인생속 아내의 목표가 비전보드가 되었습니다.(전원주택 집 한채는 내 꿈)
40여년 살면서, 아내라는 존재만큼 제 삶에 의미있는 무언가가 없다고 생각하였고,
둘의 행복을 위하여 이뤄갈 비전보드의 내용들은 저의 가장 소중한 존재를 향한 목적의식으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그 비전보드를 이루기 위해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잡아야 큰 계획들을 정리 할 수 있겠구나 라는 부분을
알게 되었고,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더 자세히 조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제1
단하나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여섯가지 믿음 중, 가장 와닿은 것과 이유
>저의 직장 상사는 멘사회원의 천재형 리더입니다. 이분의 멀티태스킹은 진짜 엄청났습니다.
면담자리에서 리더님처럼 되보고 싶어 저도 여러 업무를 주세요! 라고 했지만,
실상 해보니 본업 하나 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다른 업무는
효율을 엄청나게 떨어뜨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팀내의 위치나 직급적인 부분 때문에 서브 업무들을 무를 수도 없어서,
병행을 계속 해나가야하는 가운데 더 잘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주제2
하나를 하느라 다른 것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월부를 시작하고 일과 병행이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첫 전임을 돌리면서, 전화한번 돌리는데 2-30분정도가 훌떡 넘어버림에 깜짝 놀랐고,
이걸 앞으로 계속하다보면 업무에 더 비중을 싣지 못하겠구나 하면서 덜컥 겁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가 내가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씨드머니를 주는 존재인데, 이걸 흔들리게 만드는게 정말 옳은 일인가에 대한 걱정이 커서 천천히 가더라도 ‘투씽’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3
일과 삶(가족,건강) 그리고 투자자로써의 성장을 어떻게 병행하나요? 나만의 루틴은? 고민도 나눠보아요
>아직 저는 업무도 투자도 가족도 다 중요한 상태입니다. 시간관리도 P라서 너무 어렵구요.
다만 월부하면서 아침에 아이등교를 해주고 출근하던 루틴이 아침에 투자(시세트래킹,독서 등)를 위한
공부시간으로 루틴이 바뀌었습니다.
대신 밤에 잠들기 전에 함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잠들면 다시 공부!!)
사실, 일과 가족만 있던 시절엔 회사업무를 위한 자기 발전의 시간이 있었는데,
이걸 못하게 되면서 조금 마음이 불안한 상태이긴 합니다.😂😂
주제4
나의 투자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최종목표를 선명하게 만들기.
일-투자-가족의 비중을 어떻게 맞출지 정리하기.
비전보드 속 나의 목표금액을 위해 역산하여 투자 방향 설정하기.(투코)😵💫😧
↑↑↑↑
독모전 생각해두고 적어갔던 내용과 독모 진행중 급작스레 변경된 멘트가 섞여있긴 하지만,
후기를 적으면서 제 생각을 조금 더 정리해보았습니다.
선배님은 독모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조언과 경험들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루틴의 중요성 / 부자 마인드 / 시간 관리 / 투자의 능력
투자를 함에 있어 독서와 시세트래킹의 루틴이 가장 중요하며,
독서를 통해 부자 마인드를 탑재하고 힘든 일도 습관으로 만들어 해나가야 한다는 부분과
일,가정에서 투자공부로 스위칭할 때 무엇을 할 지 고민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미리 할 일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고, 부자들은 투자와 관련하여 기계적 루틴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자를 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것들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투자를 할 수 없다는 최소량의 법칙을 기억하고,
단계별로 하나씩 밟아 나가야 하며 선배님도 월부학교에 있으면서도 하나씩 하고 있다고 하니 조급하지 않고 하나씩 매 수업을 통해 과제를 열심히 따라가기만 해도 어느새 성장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한번에 다 배우는건 불가능)
'선배님의 원씽'
독서, 강의, 임장, 임보, 투자, 남편, 아빠, 집안일, 야근, 에이스, 학교반장, 강의계획서, 반모임, 반임장, 독서TF, 돈독모, 선배독모, 투자경험담, 튜터링
이 많은 것 중 파레토법칙을 이용하여 임보, 임장, 경험담, 투자, 튜터링, 돈독모 를 추려내고,(약간 헷갈림)
다시한번 파레토를 적용하여 임장보고서 라는 결론을 가지고 원씽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임장보고서를 가지고 튜터링을 할 수 있고, 임보를 잘 쓰려면 임장을 잘 해야하고, 임장하면서 세웠던 가설들을 임보쓰면서 정리하며 가설 경험담이 만들어지며, 임보를 잘 만들면 투자를 잘 할수 있고, 돈독모때 투자경험에 대한 얘기를 나눌수도 있고! 임보를 쓰면서 이걸 통해 나머지 중요한 것들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도 생각하면서 진행한다.
…………..!!!! 와!!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게 바로 원씽이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씽이란 다른것을 다 포기하고 한개만 판다!!의 의미가 아니라고 해주셨습니다.
다 챙기면서 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해라!!
그러다 위험해지면 균형잡기를 해라.
>투자자로 성공하려면 투자에 좀 더 몰입하는게 맞다.(투씽하겠다는 나를 위한 이야기..)
초반에는 좀 빡세게 몰입해야한다.
일정정도의 수준에 오르면 그다음부턴 주40시간 아니고 20시간만 투자에 시간을 써도 된다.
독서를 열심히 해라. 그게 나중에 다 연결된다.
꾸준함과 절박함. 열중에서 부자마인드를 배우고, 10억달성기도 보며, 가족들도 챙길 수 있는 열중의 시간이 가지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자기 틀을 잡아가는 루틴을 만들어보라고 해주셨다.
무엇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값진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이것이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 시간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경험 하나도 빼놓고 싶지 않아서 글이 길어졌지만, 두고두고 복기 해보기 위해 다소 길어진 점,
이해해주시고,
원칙을 지키며 잘하는 투자자로, 이런 좋은 경험들을 쌓고 주변으로 나눌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