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로 접어 들면서 다소 피로감이 생기고 지쳐있던 우리들이었지만
조 모임을 통해서 서로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힘을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든든한 조장님과 함께 성장 계획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68기 64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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