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로 접어 들면서 다소 피로감이 생기고 지쳐있던 우리들이었지만
조 모임을 통해서 서로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힘을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든든한 조장님과 함께 성장 계획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68기 64조 화이팅!
댓글
하희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243
138
25.04.15
18,395
291
월동여지도
23,745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3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557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