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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same as ever
2. 저자 및 출판사: -
3. 읽은 날짜: 2025.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intro]
#사건의 복리효과
특정한 사전이 아닌 행동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한다. 하지만 예측은 매우 어렵다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사건들은 복리효과를 나태난다. 하지만 처음부터 알기는 어렵다
#p.49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한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리스크는 예상하지 못한것이다. 때문에 그 피해가 막심하다.우리가 모른다는것, 관점이 제한적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예측하고 대비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리스크는 반드시 온다고 예상하라. 리스크는 항상 상상 이상일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남들과 비교해 평가한다. 남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복은 전적으로 기대치에 달려있다. 기대한 것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때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현실을 조정 하는 것 보다 기대치를 조정하는 것이 더 쉽다. 기대치와 현실의 갭이 행복과 부의 두가지 요소이다. 어떤 한가지에서 비정상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어떤 것에서는 비정상적으로 형편없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확실성이다.
세상이 더 암울하고 혼란스러워진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늘 있던 일들을 현재의 우리는 과거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접할 뿐이다.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유용성이나 이윤이 아닌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원하는냐 원하지 않으냐가 중요하다. 경제와 관련된 수많은 행동 및 의사결정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은 결국 인간의 욕구와 감정이다. 이것은 예측과 분석이 불가능하다
이세상은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 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평화는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반대로 혼돈은 평화의 씨았을 뿌린다. 이 사이클은 계속해서 반복된다.
우리는 최고점을 알려고 하기 때문에 늘 비관론과 낙관론에 과도하게 취하는 것이다. 시장이 과열되는 건 잘못된게 아니다. 사람들이 미친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 믿는 스토리의 한계를 확인하고 싶은것 뿐이다.
우리는 툭하면 프로세스의 속도를 적정 수준 이상으로 높이려고 안달한다. 지나치게 하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돌아온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준다.
10년이상 투자하면 시장은 거의 항상 인내심에 보상을 해준다. 투자기간을 압축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존하게 되고 실패하기 쉽다. 인내심이 있어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고통은 평화와 달리 우리의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늑장과 망설임을 허용하지 않는다
만들기는 어렵고 파괴하기는 쉽다. 파괴하는 방법은 대게 만든 방법 보다 간단 하다.
작은 리스크가 큰 리스크를 유도한다. 작은 리스크들은 따로 떼어 놓고 보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모두 합쳐져 큰 재앙이 된다.
진화는 무려 38억년 동안 유리한 특성을 선택 해왔다. 관건은 작은 변화가 아니라 시간이다. 투자 또한 평범한 수익율이라도 오랜기간 유지 된다면 상위 1%에 들어갈지도 모든다. 최고의 수익률이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인가’ 가 중요하다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비관론자 처럼 대비하고 저축하고 낙관론자 처럼 투자하라.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장애물도 결국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간을 유지한다.
#목표로 심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얼마만큼의 비효율성을 견디는 것이 최선일까’ 라고 물어야한다
제자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달려야 한다. 그것이 진화의 원리다. 진화는 가차 없고 냉혹하다. 앞서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처치즌 것을 멸종시킴으로써 가르침을 준다. #계속 달려라
우리는 발전이 지지부진하다고 느끼기 쉽다.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큰 즐겁지 않다#Harder than it looks and Not as fun as it seems.
우러러보는 사람도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는것, 그저 성공활률을 높이는 일련의 결정과 행동을 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과 결과들을 존경하는것과 그 사람들의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 할수 있다. 특히 인센티브와 연결되어 있을때
인센티브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도 인센티브 때문에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상 궤도를 벗어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한다. 경기침체, 사기, 전쟁 등에서 특정한 인센티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도덕적 한계선도 확장될 수 있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강한 설득력을 가진 것은 없다
어떨지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상황은 당신이 생각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사람들은 종종 장기 계획에 따르는 진짜 비용(필요기술, 정신력..)을 과소평가한다. 그저 ‘ 좀 더 인내심을 가져’ 라는 말로 축약해 버린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인내심이 부족한 것 처럼 말이다. 뭔가를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때는 다음을 기억하라. #“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절대 변하지 않을 것들과 그 외의 나머지, 지속적인 업뎃과 수정이 필요한 것들을 나눠서 파악해야한다. 장기전에서는 시간 지체보다 유연성이 중요하다. 못박은 목표일에 너무 목매지 마라.
영속성 지식(신문이 아닌 책속에 있다. 다른주제들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지식의 복리효과를 발생시킨다- 좋은 책을 읽으면 어떤 뉴스(소멸성지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소멸성지식(도처에 등장해 주의력을 빼앗는다. 우리는 그런 지식을 추구하면서 그것의 의미가 없어지기전에 최대한 이용하려한다)
인간은 복잡하고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에 끌리지만 단순하지만 효과가 좋은 것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함은 무지함으로 착각해서 쉬운반면, 복잡함은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려워서 좋은 것은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른 목표, 욕구, 가치관을 가진다. 따라서 #사실 대부분의 논쟁은 의견이 아니라 경험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경험이 사람들의 인생관을 바꾸기 때문. 나쁜 경험이나 이를 통해 배운 교훈들도 잘 잊어버리지만 강렬한 고통과 스트레스는 흉터를 남긴다.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 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나도 같은 경험을 하면 저렇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싫어하기에 미래를 예측하려 애쓴다. 하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은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의견이 충돌 할 때는 경험이 충돌하는 것이라고 생각의 전화을 해보자. 감정이 좀 덜 상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생긴다
2. 단거리에서 승리해야 장거리 달리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 너무 먼 목표만을 보고 있지 말고 단거리 달리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더 짧게 필요한 작은 일들을 이루도록 하자. 작은 일들을 해날때 단거리달리기에 준비가 되고 단거리 달리기에서 승리 할 수있다. 장거리 달리기에서 필요한건 거창한 무엇가, 혹은 어머무시한 인내심이 아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목표로 심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서툴기에 어렵고 힘든건 당연한거라는걸 참 잘 잊는다. 삶의 기본 값을 고통이라고 설정하면 가끔 일상이 괜찮은 날은 행복하다. 목표는 항상 오르막 길이고 때문에 힘든거다. 디폴트가 고통이므로 그것에 마음이 쏠리면 연민 밖에 생긱지 않는다. 고통은 늘 새롭겠지만 ‘늘 새로운 고통이 오겠구나' 라고 마인드 셋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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