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이미 월부에 들어와서 깨진 선입견이 여럿 있다.
집을 살 때는 거의 현금으로 사야 한다는 생각도 했으니 부동산에 대해 참으로 무지했다. 😅
지금은 공부했던 주식보다도 지금 공부하는 부동산 투자가 나에게 맞다는 확신이 든다.
3강을 들으며 깨진 선입견은 네이버 부동산을 볼 때 내 예산권의 단지만 보는 것이다.
네이버 부동산을 보는 습관은 어느 정도 들어있었는데, 내 예산권에 맞게 필터를 걸어 놓고 보니
너무 좁게 봤던 것 같다. 그 지역의 랜드마크와 주변 대단지도 봐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 네이버 부동산 매일 보기도 강조하셨다. 나는 매일은 아니고 내킬 때만 보고 있었다.
앞마당 만드는 과정에서 중간에 다 못하더라도 마침표 찍는 것을 강조해주셨다. 바로 뜨끔했다.
바로 저번 주말에 영등포 단임을 한 뒤 단지 정리를 하다 만 것이 떠올랐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댓글
활기찬꿈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