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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보자.
모든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죽을 때까지는 그를 심판하려 하지 않으신다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데?
아, 특히 회사에서 이 정신나간 조직(과 사람)은 왜 이렇게 행동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해하고 싶지 않지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계기가
‘Start with why’라는 책을 읽고나서였다.
이 정신나간 조직(과 사람)은 그냥 이익(과 목표)을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거구나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다.
(여전히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심판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하지만,
난 그런 선량한 인간은 아니므로 여전히 비난은 할거다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불평 불만을 하는 이 상황이 나의 선택이라는 걸 종종 생각해야겠다.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하라
중요한 존재가 되려는 소망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뿌리 깊은 욕구하고 했다
인간의 본성의 가장 끈질긴 욕망은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가능성을 계발하게 하는 방법은 격려와 칭찬입니다.
사람들에게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믿고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칭찬하려고 노력하고 결점을 들추어 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 사람이 한 일이 마음에 들면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이 책에서 원메세지를 뽑자면 ‘타인을 존중하자’라고 생각이 든다.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칭찬이든 격려든, 이름이든 뭐든 나오는 것이 아닐까?
근데 타인이 한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결과 말고 과정에 감사해야하나...!
나는 이 길을 단 한 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하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
우리는 이 시간을 단 한 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주어진 시간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행복하게 살자.
이미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 행복해질 것이다.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경험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일기 같은 것 아닐까?
감사를 하다보면 감사할 일이 많아서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그리고 행동함으로써 생각과 감정이 변화한다는 것은 공감한다.
근데 그걸 행복을 위해서 실천해본 적은 없어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행복하지 않게 되었을 때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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