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내마중을 듣고 아파트 실거주 +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배운 대로 단지를 비교하며 보고 있는데, 혼자 고민하다 보니 판단이 어려워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 현재 상황 (생애최초가능)
- 종잣돈 : 약 2.5억
- 월 저축액 : 200만 원 내외
- 직장 : 이천
- 목표 : 실거주 위주 + 중장기적으로 자산 상승까지 고려하면 무리한 레버리지는 지양하고 싶지만,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 가치 중 어디에 조금 더 무게를 둬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 현재 보고 있는 단지
1. 벽적골 롯데9단지 02년 1040세대 / 벽적골 주공9단지 99년 1265세대
- 현재 신고가 흐름 시작
- 대단지로 거래량 및 실수요 탄탄
- 실거주 안정성 높음
- 제 자금 상황에서는 무리 없이 매수 가능
다만 이미 신고가를 찍고 올라가는 구간에서
지금 진입하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2. 신나무실 6단지 동보,신명(97년 836세대) / 삼성태영 (97년 832세대)
-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가격이 눌려 있다고 판단
- 실거주 만족도는 더 좋아 보임
- 다만 조금 무리해서 매수해야 하는 상황
리모델링 기대감이 반영되면 좋겠지만,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에 대한 리스크도 걱정됩니다.
■ 고민되는 부분
- 벽적골은 이미 신고가 구간에서 매수하는 것이고
- 신나무실 과 삼성태영은 리모델링 기대감으로 눌린 가격이라 보이지만
그만큼 자금 부담과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지금 선택이
- 안정적인 선택이 되어야 할지
- 조금 무리하더라도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게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 질문
제 상황에서
- 벽적골과 신나무실/삼성태영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 실거주 + 투자 관점에서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는 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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