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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20~24
4. 총점 (10점 만점): / 8점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
우리는 힘든 훈련이나 경시대회 등을 준비할때
누가 살아남느냐 누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지에 대한
공통점을 찾아보니 그들은 모두 그릿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것들을 재능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재능만 있는 사람들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재능은 우리가 성공한 운동선수에게 붙이는
가장 흔한 비전문가적 설명일 것이다.
우리의 허양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때문이다.
그릿을 가지려면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키고 심화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훈련을 습관으로 만들고 목적의식과 의미를 찾고 발전시키며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우리가 어떤일을 시도했을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관심의 정도이다
관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자극을 해주고
끊임없는 질문으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그리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의식적인 연습을해야한다
천직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게 아니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힘든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그리고 더 중요한 행동방식은 훈련과 지도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방법으로 도움을 청하라는 제안을 한다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당신의 아이가 그릿을 갖기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네가 내 말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것도 너를 통제하거나 나처럼
만들려는 것도 내가 했던 대로 하라는 것도
내가 못한 일을 대신해달라고 하면 안된다.
부모는 당신이나 당신의 필요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보여줘야하며
필요한 것이 있다면 내가가진 전부를 네게 주겠다는 태도가 필요하다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학습된 근면성은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게으름을 부리게 된다
우리는 가능하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진화해왔기때문이다
학습에는 노력하면 보상 그렇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는 규칙을 학습시켜야 한다.
우리는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가 매우 강력하다 투지를 기르기 위해서는
혼자 투지를 기르지 말고 투지가 강한사람들 곁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본인도 더 투지넘치게 행동하게 되기때문이다.
다른 모든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경험처럼 그 결정도 나의 일부가 됩니다.
나는 그 경험을 모른척하지 않고 직시할 것입니다.
그때가 떠오르면 다시 생각하고 받아들일것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활용해야죠
첫번째 읽었을때도 그랬지만 재능이 노력을 이기지 못한다는 개념은
내가 40년간 갖고 있던 편견에 대한 반대개념이라서 다시보고 다시금 깨닫는다
특히 여기서 말하는 그릿은 알다가도 모를 개념인거 같다.
우리말로 열정과 집념있는 끈기라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릿은 난관에 부딪히거나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즐겁게 행동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했다
그릿은 몰입과 원씽과도 비슷했지만 같으면서도 다른
내안에서 일어나는 투지같은 것이라 생각했다.
그릿을 가지려면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키고 심화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훈련을 습관으로 만들고 목적의식과 의미를 찾고 발전시키며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 이게 복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한주, 한달씩 복기를 해야겠다.
나를 돌아보고 훈련하면서 스스로에게 더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다
마지막방법으로 도움을 청하라는 제안을 한다
→ 멘토를 찾아가라 환경속에 있으면서 적절한 멘토를 찾는것
그리고 멘토와 비슷해지려 노력해야겠다
우리는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가 매우 강력하다 투지를 기르기 위해서는
혼자 투지를 기르지 말고 투지가 강한사람들 곁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본인도 더 투지넘치게 행동하게 되기때문이다.
→ 내가 환경속에 있는 이유! 함께 뛰는 동료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좋은 동료를 만날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 한다
291p -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내안의 그릿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조원분들과 경험에 대해서 나누어보고 극복한 후에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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