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독강임투 실천하기
같으면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이 되는 것 같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 시간에 나오는 내용들은 아는 내용이지만 비교평가를 하다보면 몇가지를 빼먹고, 또는 중요한 것을 놓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지금 어떤 계절의 시장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이런 패턴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언제 타이밍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지만
결국은 앞마당을 만들고 타이밍에 저평가된 단지에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열기반에서 나오다 보다 이론적인 부분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어서 지식을
얻는 강의 였던 것 보다 멘탈을 잡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듣기에 좋게 4주차 강의를 구성을 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반적인 사항 외에도 항상 예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조사하고 알아본 후에야 투자의 확신이 들기
때문에 독강임투를 통하여 자신을 성장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월부의 놀이터의 많은 톡을 보면 좋은 내용이 너무 많지만 읽을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읽고 따라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변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강의 듣고 과제하고 본업에 시간을 채우다 보면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여 반복하면서 실력을 키워야지 변화하는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 원칙을 세우고
투자에 적용하고
투자 프로세스를 만들기
프로세스를 만들어 놓으면 시간 단축과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비교 평가할 때 마다 기준이 흔들리고 체력적으로 힘들 때
견딜 수 있는 근육을 만들기가 꼭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댓글
엔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