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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thing
한가지에 집중하라
게리켈러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이 더 쉬워지거나
혹은 아예 필요 없어지게 만드는 그 한 가지는 무엇인가?”
균형 잡힌 삶을 목표로 삼지 말라는 말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약간은 혼란스러웠다.
원래부터 멀티태스킹이 일을 잘하는 것,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일을 하다보니 어느덧 멀티태스킹을 누구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저자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기를 쓰고 최고로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리고 의지력과 일에 대한 태도 또한 지금껏 배워왔고 들어왔던 것과는 달랐다.
일본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가즈오 상을 존경하는 나로써는 그의 태도와 철학을 존경해왔기 때문에 혼란이 더하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원씽을 위해 4시간을 투여하라는 것은 이해 가능하나, 다른 일들이 무너질 수 있는 혼란을 받아드리라니!
그러나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일을 찾아 그것에 집중해라!” 라는 것 만큼은 정말 마음에 무겁게 와 닿았다.
물론 그 단 하나의 일, 성공의 Key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다. 아니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일 것이다.
솔직히 아직은 찾지 못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생각해봤지만, 지금 맡은 프로젝트와 업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단 하나는 무엇일까.
왜 황농문님의 ‘몰입’에 이어 이 책이 선정되었는지 알 것 같았다. 그 단 하나를 몰입해서 찾아보라는 것이 아닐까.
책의 뒤로 갈수록 처음 해 보는 부동산 공부 때문에 회사 일과 병행하느라 어려운 내 처지가 점점 떠올랐다.
회사와 투자 일을 철저히 분리하고 각각의 원씽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과제일 것 같다.
그리고 익숙하게 해왔던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봐야겠다.
단순히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 두는 것이 아니라 성공의 의도를 담고 한 방향으로 나를 이끌 짧은 목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