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4권을 유지했던 10월, 11월 대비 2권으로 다소 아쉬운 실적입니다.
그렇지만 12월, 투자를 목표로 투자와 임장 영역에 힘을 쏟았던 만큼
투자와 임장에 있어서는 만족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 집중하는 영역과 별개로 독서는 항상 3권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먼저 잘한 점으로는 강의 별 BM 요소를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정리에서 끝내지 않고, 다음 달 임보와 실제 투자에 적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강 작성일인데요. 강의 수강은 하였으나,
10, 11월 대비 업로드 날짜로부터 3일 이내 강의 후기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업로드 날 무조건 강의 수강을 듣는 것을 목표로 해서,
이후에는 후기 업로드 일정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장
12월 투자를 목표로 달리다보니, 10월과 11월 대비 임장 영역에 있어서는
매우 높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목표로 몰입 할 수 있었던 12월이었는데요.
현장으로 나가는 시간을 계산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 지를
먼저 생각하며 많이 달려 갈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많이 성장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임보
목표했던 200장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양적으로 많이 늘려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장표를 채우는 것을 넘어, 투자까지 연결 짓도록 열심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임보 영역에 있어서 마지막 3개월, 풀어지지 않고 열심히 보냈습니다.
단지 분석과 결론을 내는 과정 속에서 생각을 녹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임과 최임 모두 발표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을 담은 장표를 유지하며, 강의와 동료분들 장표 BM을 통해
다음 달은 보다 더 투자와 직결된 임보 작성을 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