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기 조_용용채씨] 나는 이전과 다르게 살도록 결정했다

•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올해 3월 첫 열기반 수강을 시작으로 지방도 갔다가, 투코를 받아 수도권으로다시 돌아와 규제도 얻어맞지만,

우여곡절 끝에 1호기 투자를 완료하였다. 그 과정에서 흔들린 적도 많았고, 배운 것과 다르게 행동한 적도 많았다. 

 이번 열기는 배운대로 실천하기 위한, 다시는 흔들리지 않기 위한 멘탈을 잡기 위해서였다. 또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고 싶었다.

•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1. 비전보드로 내 삶의 목표를 다시 확인하였다. 3월에 세운 목표와 닮은점도, 다른 점도 있었다. 변하지 않은 것은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삶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기 위해선 부자가 되는 것, 은퇴준비를 마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2.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부자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강의에서는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매일 조금씩 행동하여 습관을 들이고 시간을 보내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문제는 해결하면 그만인 것이다. 안고가면 그만이다. 싸우려면 ‘목표’와 싸운다. 조금 더 빨리 결과를 만들고 싶다면 미리 성취한 사람들을 레버리지 하면 된다. 바로, 독.강.임.투.인 이다.

 3. 내 주변에 나와 비슷한 길을 걸었던 인맥을 만들 수 있었다. 이미 부를 이룬 사람들 말고, 내 코앞을 걸어갔던 분들을 조모임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 분들이 해냈던 노하우를 조모임을 통해 들었다. 바로 ‘확언’이다. 진짜 된다는 말을 믿고 나 또한 매일 아침마다 목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6년 목표)

• 니는 2026년 앞마당 10개 만들었다.
• 나는 2035년 순자산 10억을 달성했다.
• 나는  2026년 독립자금으로 3천만원을 만들었다.
• 나는 20km까지 건강하게 달렸다.
• 나는 가족에게 재고 따지지 않는다.
•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