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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제리23입니다. 🔥
어느덧 열반스쿨 중급반(열중) 4주차, 대망의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주우이 멘토님의 강의였는데요.
이번 강의는 시장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하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로드맵을 명확히 그려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주우이님의 강의 내용을 복기하며, 제 투자 기준을 다시 한번 단단히 세워봅니다.
강의 초반, 주우이 멘토님께서 짚어주신 2025년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혼재'였습니다. 시장이 한 방향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단지별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우리를 헷갈리게 합니다.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했습니다. "이미 오른 것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아직 오르지 않은 곳에서 기회를 찾아라"는 것입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시장의 흐름 속도(시차)에 대한 통찰이었습니다.
"강남의 흐름이 노원까지 가는 데 통상 1년, 인천까지 퍼지는 데 2년이 걸립니다."
이 말씀을 듣고 투자금이 부족한 투자자에게 이 '시차'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상급지가 날아갈 때 소외감을 느낄 것이 아니라, 그 온기가 퍼져나갈 다음 타자(저평가 지역)를 선점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전세 매물'이 급격히 마르고 있다는 신호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부산처럼 지금은 매매 물량이 쌓여 있어도, 전세가 마르기 시작하면 그 에너지가 결국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됩니다. 전세가율이 올라오며 투자금이 줄어드는 그 타이밍, 바로 거기가 투자자의 진입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저를 가장 뜨끔하게 만들었던, 뼈 때리는 조언은 "시장을 전망하려 하지 말고, 현재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을 찾아라"였습니다.
지금 시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비규제지역'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규제가 언제 풀릴지 알 수 없는 미래에 배팅하며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현재의 이 규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 안에서 내가 가진 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규제 지역이라면 실거주 요건을 고려해 접근하고, 비규제 지역이라면 갭투자의 효율성을 따져보는 식이죠. 상황을 탓하거나 막연한 기대를 품는 대신, 지금 눈앞에 펼쳐진 판 위에서 내가 둘 수 있는 최고의 수를 두는 것. 그것이 바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핵심임을 깨달았습니다.
수도권 투자만 해 온 저에게 지방 투자는 늘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우이님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팩트를 체크해 주셨습니다. "지방은 수도권보다 흐름이 빠르고 하락 폭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수요(직장, 인프라 등)가 뒷받침되는 곳은 결국 서울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우리가 지방 투자를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는 지방 자체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직전 3년의 하락장 경험이 내 투자 인생의 전부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제 좁은 시야를 완전히 깨트려 주었습니다. 긴 시계열로 보면 지방에도 분명한 기회가 있고, 사이클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강의 중반부에는 실전 투자자로서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꿀팁들이 쏟아졌습니다.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방법론'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주우이님의 '5순위 시세표'
이 방식이 강력한 이유는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 리스트"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마치 쇼핑할 때 장바구니에 최선호 물건을 담아두고 세일 기간만 기다리는 것처럼, 투자가 훨씬 명확하고 쉬워질 것 같습니다.
임보(임장보고서)를 쓰다 보면 방대한 입지 분석에 에너지를 다 쏟고, 정작 가장 중요한 '단지분석'과 '결론' 부분은 흐지부지 맺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분석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결론을 내리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내 판단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명확한 투자 기준을 적는 연습을 해야만 임보가 단순한 '지역 소개서'가 아닌 '투자를 위한 무기'가 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모의 투자) 고수들이 임보 마지막에 반드시 하는 것이 바로 '모의 투자(모의 매매/전세 투자)'라고 합니다. 실제 돈이 없어도 "내가 오늘 OO아파트를 5억에 매수하고 전세를 3억에 맞췄다"라고 가정하고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이 '가상 경험'이 수십 번 쌓여야, 진짜 기회가 왔을 때 확신을 가지고 배팅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이번 강의의 백미는 바로 현실적인 질의응답(Q&A)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수강생이 고민하던 지점을 정확히 긁어주셨는데요. 핵심만 요약해 봅니다.
Q. 소액 투자자입니다. 수도권 10평대와 지방 광역시 20평대 중 어디가 나을까요?
A.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Q. 1주택자입니다. 갈아타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 더 사야 할까요?
A. 가장 중요한 건 '기존 주택의 가치'입니다. 만약 내 집이 수도권 핵심지(부천, 구리, 남양주, 노원, 수원 등)에 있고 선호도 있는 단지라면 굳이 팔지 않고 보유하는 게 좋습니다. 갈아타기를 한다면 '규제 지역(토허제)'으로 가는 것인데, 이때는 실거주+대출 여력을 꼼꼼히 따져보고 '확실한 상급지'로 이동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Q. 전고점이 없는 신축/준신축은 싼 건지 비싼 건지 모르겠어요.
A. 기준은 '교통'입니다. 교통 호재나 접근성이 좋은지 먼저 보고, 비슷한 매매가를 가진 다른 아파트와 비교하세요. 동일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가장 좋은 것인지 따져봤을 때,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단지라면 잃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Q. 1기 신도시 투자, 재건축 믿고 가도 되나요?
A. 일단 1기 신도시는 구축이라 인테리어 비용(평당 100만 원 이상)을 감안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입지 독점성'입니다. 독점성이 있다면 낡아도 가치가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성을 볼 때는 용적률 210% 이하인 단지 위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Q. 매도는 도대체 언제 해야 하나요?
A. 단순히 "얼마 벌었으니까 판다"가 아닙니다.
주우이님도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과정을 반복(그릿)했기 때문"입니다.
"성취 = 재능 × 노력^2"
주우이 멘토님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의 120%를 하려고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100%만 해도 힘든데, 한계를 넘어서려는 그 태도가 지금의 멘토님을 만든 것이겠죠.
시장은 우리에게 항상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혼란과 공포의 시기이겠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자산을 퀀텀 점프 시킬 수 있는 '역대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멘토님의 가르침대로 "매수할 수 있는 물건을 미리 3~5개 찾아두고", 기회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낚아채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겠습니다.
월부 동료 여러분, 우리 절대 시장 떠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정상에서 만납시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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