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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산다조 호호바다]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25.12.29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2. 저자 및 출판사: 국정브리핑 특별기획팀 / 한스미디어

3. 읽은 날짜: 2025.12.1 ~ 2024.12.29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2] 책에서 본 것

1. 1980년대 : 산업화와 집값 폭등의 시작

  • 급격한 도시화,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주택 수요 폭발
  • 공급은 따라가지 못했고, 강남 개발·올림픽 특수로 집값 급등
  • 이 시기부터 “부동산은 사두면 오른다”는 인식이 형성됨

2. 1990년대: 규제와 불안, 그리고 IMF

  • 정부는 투기 억제를 위해 대출 규제·세금 강화를 반복
  • 하지만 수요 억제 중심 정책은 한계를 보임
  •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집값 급락 →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공포를 경험

3. 2000년대: 수도권 집중과 양극화

  • IT 성장, 저금리 기조, 수도권 일자리 집중
  • 강남·목동·분당 등 선호 지역 중심으로 가격 급등
  • 참여정부 시절, 강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본격화됨
  •  

 [3] 책에서 느낀 것

대한민국 부동산 40년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책, 경제, 사회 변화를 당신 신문기사나 여러 매체를 통해 전달된 내용을 정리한 책이었다. 부동산의 상승, 하락이 왜 특정 시기에 가격이 올랐고, 왜 폭락 공포가 반복됐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시대의 결과물로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정부는 지난 40여 년 동안 여러 정권이 바뀌면서 유권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수많은 정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늘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이다. 대출을 막으면 현금 부자에게 유리해졌고, 세금을 올리면 사람들은 똘똘한 한채로 몰렸다. 시장에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반작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1980년 이후 급격한 도시화와 공급 부족, 수도권 일자리 집중과 저금리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는데 이의가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 정책은 늘 있어왔고 어떤 정책이든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이번에 강력한 부동산 정책이 나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자. 늘 그렇듯 그 정책은 또 변화한다. 지난 40년의 세월 동안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일희일비 하지말자! 늘 변화한다.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15) 서울시장을 지낸 윤치영 씨는 “서울에는 도시계획을 전혀 하지 않아도 매년 20~30만 명씩 인구가 모여든다. 만약 도시계획을 잘 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몰려올 것이므로 인구집중을 유발하지 않기 위해서도 도시계획은 안하는 것이 좋다” 며 공언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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