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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아파트 사고(89)팔구, 39억 수익 남기조 희망보리] 4주차 강의 후기

25.12.30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려서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수강 신청 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했습니다. 

뭔가 정체되어진 이순간 저는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잘 보내고 싶었습니다. 

너바나님이 위기 왔을때 위기인줄 알고 변화하려는 사람에게 기회이고 아닌 사람은 위기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위기였습니다.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실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이번 열기를 들으면서 제가 궁색한 변명을 혼자 하고 있었구나. 

자꾸 편하해 하려는 제 모습을 실망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저기 앞에서 강의하는 저분은 그런 과정들을 거쳐 지금 자산을 쌓아 가는 모습에  뭉클했습니다.

이번에 감사하게 주우이님 오프라인 강의를 직접 강의장가서 들으면서

저분은 어떻게 몇시간을 웃으면서 강의를 하시지 신기하다.

그분의 정신을 많이 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강의 끝나고 후기를 쓰면서 보니 

주우이님 노력 만큼은 남들한테 뒤쳐지 않겠다라는 이야기 들으면서 

그래 나도 다시 해보자 했습니다.

그동안 복기가 너무 어렵고 임장가고 강의를 듣고 정리하는게 너무 힘들고

일단하면 되겠지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근에 많이 느낍니다.

11월 실전반에서 매일 목실감, 주간, 월간 복기를 하면서 놓치지 부분

내가 잘하고 편한 부분을 많이 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개선된게 없으니?!!!

너무 두려웠던 실전반도 어찌어찌 튜터님, 조원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 되고

실전 강의는 또 다르구나 하면서 힘들지만 보람 있고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2026년에는 더 이상 흘려가는 삶을 살고 시지 않았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느낀점, 적용할 점) 

다시  내가 이것을 왜 시작을 했는지? 

목표를 다시 일깨우고 내가 아이들한테 못난 모습 여기서 

내가 어떻게든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남편이 막내가 좀 더 크면 1-2년 후면 하면 안돼 라고 자꾸 이야기 하지만 

저는 지금 하고 싶습니다.  그때 가서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 잘 하든 못하든 강의든 강의설명회든 뭐든 읽고 

아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행동할수 있는 원동력을 줍니다.'

앞서 성공한 분들이 계시기에 솔직히 부끄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해보는거야. 

창피하면 어때?

라는 마음가짐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해보기로 했고 채워넣을것도 많습니다.

제가 행동하고 변화하고 언제든 극적이지 않지만 

천천히 저의 변화된 모습도 느껴지고 있고 

저는 솔직히 행복합니다. 

제가 월부라는 환경안에서 응원 받고 도움을 받으며 

누군가를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제발 투자하세요. 

외쳐주는 멘토님 튜터님 선배들이 계셔서

저는 투자하고 자산을 쌓아가려고 

한번이라도 행동할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열반스쿨 들으며 하나씩 하나씩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1월 실준반

2월 1)실전반 수강 2)서투기

3월  1)내마실 2)열중반

4월 지투실전

5월 실전

6월 내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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