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규제이후 마음에 불이 들어앉았다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내가 어떻게 해야되고
행동하고 살아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던 차에
만났던 월부는 기대 이상이었다.
부동산 강의고 빡빡할 일정으로 예상되는 강의내용에
지레 겁을 먹었던 걸 보면, 정말
사람은 결정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다.
이런 목적으로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나의 수강 목적은 내가 하는 일에, 내가 하려는 일에
나의 속도가 답답해 조금만 속도를 냈으면
하는 바람에 규제 이후 다시 그새 긴장감을 잃어가는 나를
다시 붙잡고 더 잘 했으면
하는 자구책이었다.
그런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나의 원래의 수강목적이라면 완전히 충족시키고 그 이상
맞아떨어지는 강의였던 것 같다.
2.
강의해주시는 실전투자자이신 주우이님,자음과모음님,너바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나는 11,12월을 염두에 두고 들은건 아니지만
연말에 정말 시기가 적절했다.
덕분에 연말이 뭔가…. 뭔가 든든한 느낌으로
보낸다.
사람들은 서울 집값이 오른다고 하면
그냥 놀란다.
잘모르는 사람들도 그런다. 부동산 초보자라면
더그런다.
뉴스에서 연일 방송되는 서울 집값이 올랐다는 이야기,
얼마나 오르면 저렇게 매일같이 방송을 할까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아서 야속하게 방송하는 뉴스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내가 지금 투자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초보자에겐,
투자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아 내 투자 대상이 아니구나
하고 쉬이 무시해버릴 만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오히려 애써
무시해야할 단면 같은 것인 것이었다
박탈감이나 허탈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그 느낌을 갖기도
전에 머릿 속에 들어오기도 전에
지워버려야 하는
멀리 멀리 비워버려야 하는 그런 대상이었다
그래서 더욱 늦게
내자신과 부동산을 마주하게 된 것일까?
많은 초보자들이, 부동산 문턱을
못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마음 아픈 일이다.
가지지 못할 것 같아, 욕심도 내지 않는 다는 건
내모습도 그랬던 것 같다.
열기반에서 가장 크게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그런 대상을 보는 달라진 시선인 것 같다.
아예 안될것 같아서가 아니라
되는 거라고 되는 거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NOT A BUT B
부동산뿐만 아니라 나를 보는 그런 시선을 얻을 수 있게 함에,
얻게 되어 감사하고, 진심으로 깊이 감사한다.
이유없이 수년 수십년간 불안에만
떨어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난 것 같이 말이다.
이제는 선택한다는 감정으로
오는 불안이더라도 불안을 마주하고 대할 수 있다
하다못해 그보다 더 최악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왜 불안한지,
왜 불안해야되는지 모르고 불안해야만 한다는 것은
모른다는게 그런 건가 보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적는다는게 그렇지만
그동안은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견지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한마디로 인생의 초보자였구나
내가 살아왔던 인생도 인생이지만, 경험하면 달라지는 인생의 모습도 있어서
그렇게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해본 경험자가 되어 볼 수 있는
인생의 모습도 꼭 보고싶다.
뭘 해도 안되는 것 같고
뭐든지 더이상은 내려가고 싶지 않아서
움츠리고 있는지도 몰랐다
이유없이 휘둘리는지도 모르고 휘둘리고 수용하는 것보다
앞으로는 내가 움츠리는 행동조차도
선택해서 내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이용하고 싶다.
랜덤하게 들어오는 환경에 세상이 그런거구나 하고
살지 않고, 하나씩 정성과 열을 다해서 바꿔나가고 싶다.
이 마음이 바뀌는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려고 애써야지
경계하고
적용점 : 아무래도 스스로도 큰 걸 얻었다고 생각하고 썼으니,
그 적고, 생각했던 순간만큼의 깨달음과 비례하게 평소에 행동하고 생각을 바꾸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강의를 듣고 걷혀졌던 편견과 깨달음의 순간만큼, 느꼈던 생각과 행동의 갭을 메워가는 게 앞으로도,
더 앞으로도의 가장 큰 노력이 되어야 할 것이고,
삶과 부동산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강사님처럼 닮아가는 것이 적용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6개월 계획은 ~!!!
쓰다보니 실전에서 활용하는 내용을 소감으로 적용점으로 쓰지못하고
일기처럼
개인적인 넋두리처럼 우스울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나는 그거를 무시할 정도의 나만의 감정과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알아서 사정이 있겠지 이해나 알아서 생각을 하겠지 하면서 써본다
부끄럽지만 확실하게 기록으로 적고 남겨놔야 할 것도 있는 것일거다..!
나중에 내가 지울까봐 덧붙이는 말이다
아니면 나중에 내가 꼭 일기에 옮겨적고 수정해서 지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