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시간만 보내고 한해를 또 마무리 하는 줄 알았다.

2023년을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지만

12월 마지막에 월부가 나에게 인생에 대한 설계를 리모델링 해주는 느낌이었다.

한달 너무 바쁜 하루하루 이었지만 월부의 강의는 부동산 강의 뿐만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조원분들을 만나 배움은 때가있는것도 나이가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많은 것을 느낀 열반기초반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커리큘럼이다

나에겐 앞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월부동력이 있는 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