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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
저자 : 브라운스톤(우석)
출판사 : 오픈마인드
읽은 날짜 : 25.12.22.
30대는 인생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30대는 농부가 씨를 뿌리는 인생의 봄철과 같다. 봄에 씨를 뿌리지 않은 농부가 어떻게 가을에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30대에 뿌린 씨앗이 40대, 50대에 개화되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머리가 팽팽 돌아가고 열정이 가득한 30대를 화려한 소비로 소진하면 노년에 수확할 것이 없다. 맛집 탐방도 좋고 해외여행도 좋고 명품도 다 좋다. 하지만 진짜 부자가 되기보다 부자 흉내 내기에 빠져 시간을 흘려보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 30대의 열정이 언제까지 있을 거라 착각하지 말라! 열정은 봄날 눈 녹듯이 사라진다. <108p>
>> 지금의 열정, 에너지가 무한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내 목표를 위해 해야할 일들을 미루는 것은 그것들을 더 어렵게 만들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30대 남은 시간 동안 내 목표를 위해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실력을 쌓아야겠다.
인간의 두뇌는 화나고 짜증나고 성가신 일을 처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먼저 신경 쓰게 만든다. 그래서 한번 가난한 환경에 빠지면 가난에서 벗어나기가 참 힘들다. 물론 항상 예외는 있다. 이렇게 감정이 지속적으로 압박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 속에서도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그들은 불리한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강한 독립심과 인내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166p>
>> 투자 관련 생각을 할 수 있고 공부를 할 시간이 있음에 감사하다. 이런 시간들이 그냥 주어진 게 아닌 소중한 시간임을 잊지 말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감정이 압박 받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놓여지더라도 진짜 우선순위를 잊지 않기 위한 방향으로 환경 세팅을 다시 해서 빠져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 간에 갈등이 심하고 싸움만 한다면 돈이고 뭐고 다 귀찮고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데만 두뇌의 모든 에너지를 탕진한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본인이 가족으로부터 충분히 사랑받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면 자연히 돈도 벌고 싶고 투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일이다. <167p>
>> 가족의 행복이 없다면 직장인 투자자로 살아 갈 이유도 없고, 투자에 집중할 수 없어 직장인 투자자로 살아가기도 어렵다. 따라서 절대로 가족의 행복 보다 투자가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키자.
당신의 포지션과 반대되는 견해와 당신의 포지션을 위협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타고난 본능을 억제해 신중하게 경청하고 대비해야 치명적인 실패를 피할 수 있다. 주식의 신이라고 불린 고레카와 긴조는 긴가민가할 경우 보유 주식의 3분의 1을 먼저 팔고 다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 자기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시장에서 자기가 취한 포지션에 대해서 위안과 위로를 구하려고 하지 말라. 시장은 당신의 포지션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시장이 가야 할 방향으로만 갈 뿐이다. <189p>
>> 내 포지션과 같은 사람들의 주장이 더 일리있다고 판단되는 것은 본능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틈틈히 내 포지션과 다른 사람들의 주장도 들어보고, 관련 책도 읽으면서 내 포지션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인식은 불완전해서 필연적으로 세상을 왜곡해서 보고 또 부분적으로만 인식한다. 이러한 인간 인식의 불완전성을 받아들이자. 그래야 과거의 내 생각과 결정에 고착되지 않고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고 유연하게 시장에 대처할 수 있다. 언제나 내 인식은 불완전하다는 점을 아로새기자. 사람은 언제나 세상을 부분적으로 또는 왜곡해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 <313p>
>>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고 있는 투자자가 되려면, 그런 용기와 유연함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즉, 항상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염두해 두고 틀렸을 경우에도 시장에서 퇴출 당하지 않게 평소 리스크 관리를 잘 해야한다.
집권 정치인이 국민에게 선심성 복지 혜택을 주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 돈이 어디서 나오나? 집값이 올라야 나온다. 집값이 오르면 재산세, 양도세, 취득세, 건강보험료를 더 거둘 수 있다. 그 돈으로 복지 혜택을 퍼준다. <343p>
>> 많은 책들을 통해, 부동산 가격 관련 정부가 원하는 방향은 급등, 급락이 아닌 완만한 상승이라는 점은 알게 된 바 있다. 정부 입장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변하여 혼란스러움을 야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에는 큰 이견이 없어 별 생각 없이 받아들였었는데, 완만한 ‘상승’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고 넘어갔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돈이 필요한 입장에서 정부가 부동산 가격 상승(적어도 인플레이션 만큼의 상승)을 원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런 정부의 입장을 알게 된 것은 투자자로서 큰 힌트를 얻은 것 같다.
두 번째 기억해야 할 점은 인구의 고령화도 부동산 가격 차별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고령화가 진행되면 병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노인들이 큰 병원이 있는 도시에 살고 싶어한다. <362p>
>> 종합병원이 거주수요에 플러스 요인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고령화와 연결시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종합병원이 있는 곳에 투자한다는 것은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종합병원이 많으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 보다도 종합병원 유무를 눈여겨 봐야할 것 같다. 이용 가능한 거리에 종합병원이 없다는 점이 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점 생각하며 임보 작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