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비교할 때 전고점만 보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강의를 통해 제가 이해한 바로는, A단지 B단지를 비교할 때, 먼저 입지요소에 따라 배운대로 비교해보고, 그 다음에 아실 그래프로 붙여봐서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지 비교를 해야한다고 이해했는데요(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틀렸다면 알려주세요ㅠ), 단지 대 단지 비교를 하다보니, 어차피 전고점이 높은 단지가 더 가치있는 단지라면 전고점만 보면 되는
[서울투자 기초반 25기 31조 아사부]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자!
Part 1 ‘여기서 최고 좋은 물건을 사겠다’라고 한다면 인근에 있는 부동산이 몇군데가 있든 상관 없이 무조건 다 봐라 <인> 매임 경험이 별로 없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행동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은데, 매임의 목적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매임에 대한 나의 태도를 다시 정비할 수 있었다. <적> 이번 수지구 매임 때
[서울투자 기초반 25기 31조 아사부] Home의 관점으로 단지를 분석하자!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상급지가 좋지만, 전고점이 넘지 않은 저평가 단지를 중장기(5년) 보유하고 나온 돈으로 상급지 갈아타기 하거나 추가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인> 상급지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상급지가 아닌 단지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보고, ‘상급지가 무조건 좋다’ 같은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바라보시는 관점이 인상 깊었다. <적>
[서울투자 기초반 25기 31조 아사부] 가격 레이어를 쌓자!
이 시장에서 서울만 알거나 경기도만 아는 것은 반쪽만 알고 투자하는 것이다 <인> 같은 투자금으로 서울에 투자하는 것 보다 경기도에 투자한다면 좀 더 연식이 좋은 단지를 할 수 있을 거고, 그렇다면 현금흐름과 관리 용이성 측면에서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경기도에만 앞마당을 만들어 비교하려고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완전히 깨주셨다. <적> 다음 임장지 정할
[서울투자 기초반 25기 31조 아사부] 열심히와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
지역을 퉁쳐서 생각하지 말고, 단지별로 생각해라 OO구는 이미 다 올랐어 라는 식으로 몇몇 단지만 보고 그 지역을 퉁쳐서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 초보라서 아는 지역이 많지 않아 놓친 기회라고 할 것은 없지만, 첫 앞마당을 만드는 지금부터 명심하고 행동해야겠다. 서울&경기도 지역 특징 분석을 보며
[실전준비반 68기 16조 아사부] 지혜롭게 벽을 깨부시자
투자결정이 안 된다면 단지분석 다시 해봐야 한다. 매물임장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다. 투자결정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해나가면서 막히는 부분이 분명 생길텐데, 그럴 때마다 혼자라면 왜 막히는지 원인조차 몰라 헤매면서 내 목표지점까지 돌아가게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가본 사람들이 많은 월부 환경 안에 있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실전준비반 68기 16조 아사부] 아령이 너무 무겁지만, just do it !
임장보고서 쓸 당시에는 투자 기회가 없더라도 시장이 변하면서 기회가 올 수도 있다. 그때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곳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장 상황에 따라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곳까지 범위를 넓혀야겠다. 임장보고서 많이 쓰다보면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어서 투자하지

[실전준비반 68기 16조 아사부] '과한 취미'가 생겼다!
위치가 가깝고 좋은 지하철 이용할 수 있는데, ‘언덕이에요…구축이에요’라고 말하는 건, 우선순위를 잘못 보고 있는 것이다. ▶ 서울 지도에서 이런 저런 아파트를 검색해보면서, 입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음에도 한번씩 위와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 같음. 언덕, 구축인 지역을 볼 때 의식적으로 더 입지 우선순위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