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강의는 이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사람도 버거운 강의가 되어버렸습니다.

실준반을 처음 듣는 사람은 너나위님의 강의에 기가 질려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강의까지는 나름 강의를 많이 들어본 사람들로 강의를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강의는 이제 '어떡하라고?'하는 신음이 나옵니다.

월부에 온 힘을 쏟는 저도 힘들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루 2시간 휴일 10시간밖에 쓸수 없는 사람이 너나위님의 강의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실질적인 강의로 강의 내용은 알차서 너무 좋았지만, 하루 정도 충격으로 힘들어하는 것으로 넘어갔지만... 세상엔 힘든걸 참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사실이죠.

실전반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월부에서 강의 신청 방법을 바꾼것에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또 더 빨리 강의 신청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지만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들지 않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