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나의 욕심이 였습니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나의 루틴에 벗어나면 조급함과 두려움이 있었고
나는 조금함과 두려움만 가지고 옆에 있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불행의 탓을 돌리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1강을 시작하면서 희망을 가졌고
2강을 시작하면서 버거움이 생겼습니다. (평생하지 않았던 걸 해야 하는 거부감도 생겼고요 )
3강을 시작하면서 재미가 생겼고 왜 함께 하라고 하는지도 알겠습니다.
4강을 마무리 하면서 다음달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계획이 생깁니다.
수업을 듣기 전 걱정만 앞서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일어나서 책 한 장이라도 더 보려고 하고
나도 모르게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월부 안에 들어가서 알려 주신데로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70기 38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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