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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도서후기 열기 89기 75조벌어보조]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26.01.16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저자 :너바나 / 출판 : 알키

읽은 날짜 : 25.12.15 ~25.12.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장기전 투자 #기준 있는 선택 #삶과 병행하는 부동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STEP 1. 책의 개요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는
부동산을 통해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이야기가 아니다.

부동산을
단기 수익의 대상이 아니라
삶과 함께 오래 가져가야 할 일로 정의하며,
속도보다 방향, 결과보다 구조를 먼저 점검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어디를 사야 하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부동산을 대해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며,
최근 1강부터 4강까지 들으며 정리된 나의 생각들과
정확히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STEP 2. 책에서 본 것

→ 강의 1강부터 반복해서 들었던 말은
“지금 어디가 싼지가 핵심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이 책 역시
싸 보인다는 이유,
남들이 산다는 이유로 움직이는 선택이
결국 투자자를 가장 힘들게 만든다고 말한다.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는 표현은
무리한 레버리지나 잦은 매매를 뜻하지 않는다.
생활을 지키면서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부분에서
강의에서 들었던
“왜 이 가격이 가치 대비 싼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겹쳐졌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 강의 2강과 3강을 거치며
내 질문은 점점 바뀌고 있었다.

‘언제 사야 하지?’가 아니라
**‘나는 이 선택을 몇 년 동안 버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준다.
부동산은 타이밍 싸움이 아니라,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의 문제라는 점이다.

10평이냐 20평이냐,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선택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였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구체적 실천)

→ 이 책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행의 언어로 정리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이렇게 하기로 했다.

 

첫째, 부동산을 삶과 분리하지 않는다.
강의 1강에서 느꼈듯,
부동산은 인생을 도와야 한다.
생활을 흔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둘째, 매수 전 기준을 반드시 글로 남긴다.
강의 2강에서 배운 것처럼
‘싸 보인다’는 감정 대신
입지·수요·급지·비교 단지를 기준으로
왜 이 물건이 지금 저평가인지 설명한다.
설명되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는다.

셋째, 비교 없이는 판단하지 않는다.
강의 3강에서 강조된 내용처럼
한 단지, 한 평형만 보고 결정하지 않는다.
최소 5~10개 단지를 함께 놓고
이 선택이 이 가격대에서 최선인지 점검한다.

넷째, 대중적인 자산을 우선한다.
강의 4강에서 정리된 기준처럼
애매한 물건보다
수요가 분명하고 환금성이 높은
20평대 중심으로 판단한다.

다섯째, 결과보다 과정을 점검한다.
당장 매수를 하지 못하더라도
임장, 시세 정리, 비교 분석을 통해
‘보는 눈’이 쌓이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지금의 훈련이 다음 선택을 만든다고 믿는다.


 

ep

강의 1강부터 4강,
그리고 이 책까지 이어지며
하나의 흐름이 분명해졌다.

부동산은
빨리 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끝까지 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임이라는 점이다.

요즘 들어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날이 많았지만,
이 강의와 이 책을 통해
한 가지는 확신하게 되었다.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나는
조급해지기보다 기준으로 돌아갈 것이고,
불안해지기보다 루틴을 반복할 것이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그리고 이 일은
끝까지 가져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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