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1호기 투자와 이직, 투자자로서 새로운 장이 시작된 해
1.
2024년내에 1호기 투자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강의만 듣고 제대로 매물임장을 하지 않았다.
24년 12월 서투기 강의를 25년 1월말에 다 들었는데 마지막 주차 강의에서 자모님이 꼭 투자 하라고 여러번 강조하신 말씀이 내 등을 떠밀어주었다. 2월에 혼자 자실로 임장하고 있었는데 중단하고, 바로 시세리스트에서 저평가 되어있으면서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가장 좋은 3개 단지를 추려서 매물을 봤다. 3월에 매물코칭을 받고 투자를 진행했다.
잘한 것 : 투자를 더이상 늦추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것.
잘못한 것 : 치열하게 비교평가 하지 않은 것. 배운대로 매물을 털지 않은 것. 1호기 투자 복기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개선할 점 : 새해 첫주에 1호기 투자 복기글 쓴다. 앞으로 투자 후 잔금일 기준 일주일내 복기한다.
2.
첫 투자 코칭에서 마스터 멘토님께서 연봉 높혀 이직하라고 조언해주셔서,
25년 상반기내에 이직하기로 마음 먹었다. 연초부터 준비하고 시도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과연 상반기내에 가능할까 싶었지만, 한줌뿐이지만;; 인맥을 적극 활용해보기로 했고 그렇게 한 결과,
마침 운이 따라주어 목표했던 시기에 원하던 후보군 중 한 곳으로 이직하게 됐다.
이직 후 7개월간 좋은 동료들 덕분에 거의 완벽하게 적응한 것 같다.
잘한 것 :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린 것, 이직 기한을 정해놓고 확언한 것.
잘못한 것 : 없음.
개선할 점 : 투자활동에서도 인간관계를 잘 쌓아나가자.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되자.
확언의 힘을 믿고 매일 확언을 실천하자.
3.
6월에 이직하면서도 독서와 강의 수강(강의온리)은 놓지 않았는데 임장, 임보, 시세 트래킹을 하지 않았다.
1년간 추가한 앞마당 0.. 내내 쉬고 놀았던 것은 아닌데도 투자자로서 그렇게 시간을 보낸 것이 후회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편하니까’ 조활동이 아닌 강의온리를 선택해서 계속 수강했던 것 같다.
잘한 것 : 독서와 강의 수강 지속한 것. 12월에 열반기초 재수강 및 조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 비전보드 드디어 완성한 것.
잘못한 것 : 임장, 임보 내려놓고 시세트래킹조차 하지 않은 것. (시도는 했지만 잘 되지 않음)
독서는 지속했지만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음 ㅎㅎ(나의 무의식에 뭔가 남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뭐가 남았는지 모름)
개선할 점 : 시세트래킹을 지속할 수 있게 리스트를 조금 더 간소화한다(완료).
투자 관련 활동을 쉬어가는 기간이 앞으로도 있을수 있다. 그 기간에도 최소한으로 이어가야할 것이 무엇일지 정하고 쉬어가자.
2026년 목표
주말 출근이 생겼고, 짝꿍 이직으로 육아 부담이 좀 더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어쩔수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까?’를 고민하자. (돈독모, 실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