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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김주환
3. 읽은 날짜: 2025.12.27~2025.12.31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험적으로도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다만, 분량이 많아서 조금만... 조금만.. 글이 컴팩트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2년 후에 조사했을 때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를 함께 언급했던 청소년들은 한 가지 동기만 언급했던 동급생들보다 학업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로 평가했다.
-> 하는 일에 만족감을 가지고 오래 지속하는 사람은 자기지향적 동기뿐만 아니라 타인지향적 동기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최상위 목표를 정할 때, 그것을 꾸준히 의미있게 이루고 싶다면 '나를 위한 목표'와 함께 '사회에 미치는 의미있는 영향력'이 무엇일지도 같이 고려해야겠다 생각했다.
* 내가 투자 공부하는 이유
- 자기중심적 동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 투자 공부가 재미있다. 즐겁게 오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 타인지향적 동기: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까지 책임지고 싶다. 부모님의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 드리고 싶다.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지능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하면서 끈기가 유달리 강한 이들이, 지능이 최상위권이면서 끈기가 다소 부족한 이들보다 크게 성공할 것이다.
끝없는 연습을 통해 재능을 타고난 사람과 동일한 기술 수준에 이른 노력형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이를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잘하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 분야에서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성공할 확률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분야를 처음 접했 때, 초반의 어려움이나 비교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반엔 재능의 존재감이 더 크게 보여질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노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작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데 있다.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잇어야 한다.
-> 나는 목표를 하나 정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수정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편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주변에서 일을 효율적으로 뚝딱뚝딱 잘 해내는 사람들은 하위 목표를 수정하는 것에 크게 거부감이 없었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지를 계속 고민하며 목표를 유연하게 조정했다.
이를 통해 깨달은 점은 내가 정한 모든 목표를 지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상위 목표와 하위 목표의 우선순위를 잘 구별하고 상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위 목표 수정은 실패가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과정이다.
나의 '26년도 목표 중 하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것이다. 이번에 깨달은 점을 곱씹으며 일과 투자에도 잘 적용해보아야겠다.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는 곧바로 다른 만화를 그리는 등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 목표'를 알아본다.
사실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꼭 필요하다.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만 한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나도 개인적으로 연구비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거나 실험에 실패했을 때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실패했을 때의 상실감에 사로잡히기 보단 빨리 털어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내가 지켜보니까 작가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첫 단계에서 실패하고 실제로는 희곡 한 편, 책 한 권 쓰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에 비해, 일단 희곡이나 소설 한 편을 실제로 완성한 사람은 뒤이어 연극으로 상연하거나 책으로 출간하더군요.
-> 시작이 반이다. 투자든, 공부든, 일이든 생각을 했다면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 너무 시간을 오래 끌지 말아야겠다.
따라서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두 번째 비결로 연습을 습관화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잇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은 나의 루틴 안에 넣어 꾸준히 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 기존) 출근 지하철 기다리면서 아침 확언 쓰기, 회사 끝나고 집 가기 전에 헬스장 들르기
- 도전!) 자기 전 30분 독서하기, 점심시간/퇴근후 30분 활용해서 회의실에서 전임하기
흥미롭게도 2년제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학위를 취득한 성인들이 4년제 대학 졸업자보다 그릿 척도 점수가 약간 더 높았다. 처음에는 이런 결과가 이해가 안 됐지만 얼마 후에 전문대학교의 중퇴율이 80퍼센트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이므로 투지가 유달리 강했던 것이다.
처음에 러닝머신에서 버틴 시간도, 힘들지만 노력을 계속하는 그릿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찾아와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야말로 확실히 그릿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그 실험과는 작별하기로 한다면 전날의 고생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기술이 향상되지도 않을 것이며 지금의 기술로 얻는 결실도 없을 것이다.
-> 강도 높은 일을 성취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다. 1호기 해내는 것 역시 의미 있었지만, 앞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한 여정이 더 지키기 어렵고 중요함을 알고 있다. 투자 환경 안에서 꾸준한 앞마당 늘리고 투자 경험을 쌓아가며 내가 그린 투자 로드맵을 잘 지켜나가고 싶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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