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나다.
감동도 있어서 맘이 찡하기도 했어요.
3년 5년이 걸리더러도 꾸준히 이곳에 맘을 두고 가난에 고통에서 벗어 나도록 개능은 없지만 누적시간을 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댓글
선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70기50조 크로바선숙
열반기초 70기 50조 크로바 선숙
너나위
25.09.23
25,742
209
25.10.03
21,081
214
25.09.09
54,025
257
월동여지도
25.09.12
224,718
31
자음과모음
25.10.05
19,735
1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