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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48기 33조 하이리치] "그릿" 독서 후기

26.01.01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25.12.24 ~ 25.12.31

4. 총점 (10점 만점) : 9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꾸준히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이 그릿을 기를 수 있고, 그릿은 일부에게만 주어진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노력과 연습으로 키워 갈 수 있는 역량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 느껴졌다. 다만 번역 과정에서 단어 선택이 다소 어렵고,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문장들도 있어 아쉬움이 남아 9점을 준다.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평범한 나는 어떻게 ‘천재들의 상’을 받게 되었나]

 

  • p.15 :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 이 한 문장만으로도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설렌다.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그릿 #성공 #끈기 #열정 #잠재력발휘

 

  • p.27 : 그는 위기 대처 능력과 재능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목격했다.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 p.29 :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 p. 35 : 이런 특수 요인을 갖춘 사람들끼리 비교해도 여전히 그릿이 모든 분야에서 성공을 예측해주는 요인이다. 각종 분야별로 성공에 도움이 되는 특수 속성과 장점에 상관없이 그릿은 모든 분야에서 중요하다.
  • p.37 : 이 연구 결과와 그동안 수집해온 다른 자료들을 종합해서 얻은 통찰이 향후 내 연구의 기본 지침이 됐다. 그것은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 그릿은 사전적으로 투지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된다. 책에서는 재능이나 지능이 위기 대응 능력이나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으며 그릿과도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그릿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지속적인 노력, 그리고 열정이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재능 #사회적통념 #선천적 재능에 대한 편향

 

  • p.40 : 적성이 학업 성취를 보장해주지는 않는 듯했다. 수학적 재능과 수학 과목에서의 탁월성은 다른 이야기였다. 내게는 놀라운 일이었다. 수학은 아무리 해도 안 되는 학생이 있고, 재능을 가진 일부 학생이 앞서는 과목이라는 것이 사회적 통념이이다.
  • p.45 : 골턴은 아웃라이어(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이란 뜻)에게는 세 가지 두드러진 특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들은 비범한 `재능'과 함께 남다른 '열의'와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을 지니고 있었다.
  • p.50 : '선천적 재능에 대한 편향'은 현재의 자리에 노력으로 올라간 사람에게 은근히 불리하게 작용하며, 선천적 재능으로 오른 듯한 사람에게 은근히 유리하게 작용한다.
  • p.61 :  또 다른 결론은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는 사람은 본래부터 탁월하다는 편향적인 생각을 쉽게 갖게 된다. 주변에서도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 있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그러나 이 장에서는 이러한 생각이 재능뿐 아니라 열의와 노력의 중요성을 가리게 만들고, 결국 노력 자체에 대한 관심을 잃게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선천적재능 #성취 = 재능 X 노력 #노력의 중요성 #제2의천성

 

  • p.64~65 : 우리는 운동선수나 음악가 등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성과를 어떻게 냈는지 설명할 수 없으면 이내 포기하고 "재능이네! 그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말해서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안 될 때 자동으로 타고났다'는 분류를 한다.
  • p.67 : 성취 = 재능 X 노력
  • p.68 :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내가 교직 생활 초창기에 재능과 성취를 동일시하고 그 결과 학생도 나도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을 때도 그랬던 것이 틀림없다.
  • p.68 : 니체는 재능에 대해서는 뭐라고 했을까? 그는 누구보다도 장인을 본 보기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소질과 타고난 재능에 대해 말하지 말라! 타고난 재능이 거의 없어도 위인이 된 이들을 여럿 들 수 있다. 그들은 탁월 한 솜씨를 배워서 '천재'가 되었다
  • p.71 :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이다.
  • p.71 :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인 재능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노력은 위의 등식에서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인수로 고려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 p.75 :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에는 두 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 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 p.81 :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p.82 :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우리는 보통 놀라운 성과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 그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고 생각하며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영역으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이 장에서는 재능보다 노력이 두 배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재능에 노력이 더해질 때 기술이 향상되고(재능 X 노력 = 기술), 그 기술에 다시 노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성취(기술 X 노력 = 성취)라는 결과가 나타난다. 이 때 노력은 두 번의 인수로 등장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한 영역에서 차곡차곡 쌓인 노력은 결국 재능이 없다고 여겼던 일마저 제2의 천성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결국 이 장은 노력 없이는 재능도 빛을 발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큰 성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꾸준한목표고수 #궁극적 관심 #최상위목표 #끈기

 

  • p.85 : 그릿은 학생이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거예요.
  • p.88 : 열정을 측정하는 문항에서 시간이 흘러도 얼마나 '꾸준히' 목표를 고수하는지 묻는 것이다.
  • p.92 :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 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 p.95 :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 p.96 :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p.104 : 어린 시절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또다시 시도하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지당한 충고다. 하지만 "시도하고 다시 시도해도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라."는 그린베레의 신조도 새겨들어야 한다. 이는 하위 목표에서 꼭 필요한 조언이다.
  • p.109 : 사실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꼭 필요하다.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만 한다. 경로 변경이 필요한 또 하나의 경우는 다른 하위 목표, 즉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더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다는 등의 이유로 원래 계획에 더 타당할 때다. 어떤 장거리 여행이든 돌아갈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 p.113 : 지능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하면서 끈기가 유달리 강한 이들이, 지능이 최상위권이면서 끈기가 다소 부족한 이들보다 크게 성공할 것이다.

 

  ☞ 이 장에서는 나의 그릿을 점검할 수 있는 척도가 제시된다. 이를 바탕으로 직업과 부동산 투자 공부에 대해 행동과 사고를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는 4.6~7의 점수가 나왔고,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행동과 사고를 중심으로 평가했을 때는 3.8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릿은 열정과 끈기를 핵심 요소로 측정하는데, 여기서 열정이란 목표를 얼마나 꾸준히 고수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나는 목표를 쉽게 바꾸지 않고,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지속하려는 성향 덕분에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최상위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그 목표를 지키기 위해 흔들림 없이 꾸준히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유전자와환경 #사회적승수효과 #성숙가설 #관심 #연습 #목적 #희망

 

  • p.117 : 우리의 직관과 달리 '재능'이 전적으로 유전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 특정 기술을 발전시키는 속도는 경험의 영향 또한 크게 받는다.
  • p.119 : 첫째, 그릿과 재능 및 성공에 관련된 다른 심리적 특정 모두가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둘째, 그릿 또는 어떤 심리적 특성도 단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셋째, 추정된 유전율은 사람들이 평균과 다른 이유를 설명해주지만 평균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는다.
  • p.121 : 농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가 기술 수준이 약간 더 높은 아이 들과 시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폴린은 이런 기술 향상의 선순환을 '사회적 승수 효과'라고 부르는데, 지난 세대가 지나면서 추상적 사고가 향상되는 현상도 똑같이 승수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p.123 : 70대가 그릿이 높은 이유는 근래에 비해 지속적 열정과 끈기를 강조하는 가치 규범의 시대 문화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 p.123 : 그릿의 전형들의 이야기로 미루어볼 때 인생철학이 생기고 거절당하고 실망한 뒤에도 툭툭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고, 얼른 포기해야 할 하위 목표들과 좀더 고집해야 할 상위 목표들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그릿이 성장하는 듯하다. 이런 성숙 가설에서는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장기간 열정과 끈기를 유지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본다.
  • p.125 : 소설가 존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 p.127 : 그릿과 연령에 관한 자료들을 종합해보면 두 가지 설명과 일치한다. 하나는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 p.129 :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은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 p.129~130 :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 된다. 둘째는 연습이다. 이는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마지막 넷째는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않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 이 장에서는 그릿과 재능, 그리고 성공이 전적으로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고 설명한다. 이는 스스로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왔던 나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으로 다가왔다.

  또한 그릿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으로는 자신의 일을 즐기며 시작하고, 어제보다 나아지기 위해 매일 꾸준히 단련하며, 그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어려움 앞에서 무너질 때에도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더 큰 투지로 나아가는 희망을 가지고 있따고 말한다.

  이 내용을 읽으며 월부 멘토님들과 튜터님들께서 강의와 칼럼을 통해 반복해서 강조하시던 말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임장을 하면서 내가 즐길 수 있어야 하고, 비교는 어제의 나와 단지만 해야 하며, 최소 3년은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는 말씀들이 모두 그릿을 가진 사람들이 갖는 특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릿을 가진 사람들이 강조하는 방향은 하나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나 역시 이 가치를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열망과열정 #관심사 #긍정적피드백 #노력 #발전

 

  • p.136 : '초특급 성공을 거둔' 인물 200명 이상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인터뷰마다 반복해서 나왔던 한 가지는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는 이야기였어요.
  • p.139 :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우리) 관심의 정도이다.
  • p.140 : 모든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지만 아무 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당신의 흥미와 상상력을 사로잡는 일과 직업을 일치시키려는 것은 바람직한 생각이다. 물론 행복과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분명히 높아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젊은이에게는 열정을 좇으라는 격려의 말도 필요 없다. 만약 열정을 느낀 일이 있다면 당장 그 열정을 좇을 테니 말이다.
  • p.147 :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 p.148 : 타인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데 필수요소인 자극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 이유가 될 것이다.
  • p.149 : 적극적으로 개발할 필요 없이 열정이 계시처럼 단번에 찾아오지 않는 다는 점이 '짜증'나는가?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반의 관심은 사그라지기 쉽고 모호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힘껏 기르며 다듬을 필요가 있다.
  • p.150 : "노력하지 않으면 잘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 p.162 : 이미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지 분명히 지각했다면 이제 관심을 발전시킬 치례다. 관심사를 발견한 다음에는 발전시켜아 한다.
  • p.162 :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 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

 

  ☞ 이 장에서는 관심 있는 일을 직업과 연결하고, 그 안에서 흥미를 키워가며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 투자 공부이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매달 강의 수강과 임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월부 환경 안에서 여러 멘토님과 튜터님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방향성을 점검해 나가고 있다.

  결국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공부하며 배워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과정을 이어가고자 한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인연습 #몰입 #양질의훈련 #습관화

 

  • p.168 : 전문가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p.169 : 전문가들은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 p.169 :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 p.170 :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 p.171 :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 이나온다.
  • p.181 :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의식적인 연습에서는 100퍼센트 집중하며 현재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난도의 과제를 의도적 으로 설정한다. 연습을 시작하면서 설정한 이상적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문제 해결'의 자세로 실행해야 할 모든 요소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는데 잘못 수행한 부분을 지적한 다수의 피드백을 활용해 수정하고 다시 시도한다.
  • p.181 : 몰입하는 동안의 지배적 동기는 완전히 다르다. 몰입 상태는 본질적으로 즐겁다. 사소한 기술의 일부가 향상됐는지 여부는 신경쓰지 않는다. 또한 100퍼센트 집중하고 있지만 전혀 '문제 해결'의 자세로 임하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지 않고 그냥 한다. 피드백을 받지만 과제의 난도가 현재의 기술 수준과 엇비슷하기 때문에 그 내용 은 아주 잘했다는 칭찬이다.
  • p.183 :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 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 입니다. "
  • p.186~187 :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의식적인 연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는 동안 자신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경험하면서 힘든 노력을 즐기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 고통까지 사랑하도록 학습된다'는 설명이다. 또 한 가지는 투지가 강한 아이들이 원래 힘든 노력을 즐기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게 됐을 가능성이다. '도전을 즐기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것이다.
  • p.188 : 심사숙고해서 목표를 정하고 하루 최대 몇 시간씩만 '양질의 훈련'을 하라는 것이었다.
  • p.191 : 두번째 비결로 연습을 습관화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 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 p.192 :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세 번째 비결은 바로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라는 것이다.

 

  ☞ 이 장에서는 의식적인 연습은 ‘행동’이고 몰입은 ‘경험’이라고 이야기한다. 두 가지가 반드시 동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으며, 의식적인 연습을 더 중요하게 강조한는 것 같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양질의 훈련을 반복하되 그 과정을 습관화하여 황홀한 몰입에 이르지 않더라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성실히 노력하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 결국 핵심은 몰입을 기대하기보다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꾸준히 반복하며 행동하는 데 의미를 두고있다.

  열중 2주차에 ‘몰입’ 책을 읽으며 몰입 상태가 잠재력을 끌어내고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공감했지만, 실제로 그런 환경을 만들고 오랜 시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다. 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은 현실적으로 도전해 볼 만한 방법이라고 느껴졌다. 스스로 정한 목표를 습관처럼 반복하며 꾸준히 연습해 나간다면, 힘들더라도 그 과정에서 충분한 만족감과 성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열정의원천 #흥미 #목적 #긍정적기여 #롤모델

 

  • p.195 :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 p.202 : 그릿이 얼마나 있든 그것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쾌락을 적당히 중시한다. 반면에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의미 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목적지향성 점수가 높을수록 그릿 점수도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
  • p.203 :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 p.217 :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를 함께 언급했던 청소년들은 한 가지 동기만 언급했던 동급생들보다 학업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로 평가했다.
  • p.219 : 수집한 자료마다 일정한 양상이 보였어요. 모든 사람에게 기폭제가 있었습니다. 목적의 시발점이 되는 기폭제요. 그 기폭제는 바로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이었습니다.
  • p.223 : 데이비드 예거는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p.224 :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는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p.225 : 빌 데이먼은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그는 자신이 면담 연구에서 사용했던 다음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글로 써보라고 제안한다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 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삶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이 장에서는 내가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고 한다. 그동안 나와 가족을 중심으로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 점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가 함께할 때 비로소 개인의 성장과 타인에 대한 기여가 동시에 가능해진다는 점이 마음에 깊게 다가왔다.

  지금까지는 지식과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돕는 일은 아직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월부 환경 안에서 조장이나 조원 활동을 통해서라면, 비록 크지 않더라도 내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역할을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마지막에 소개된 빌 데이먼의 조언처럼, 목적이 분명한 롤모델을 찾는 일의 중요성도 깊이 공감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고민은 'Step 6 논의 할 점'에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그릿의희망은결심 #할수있다 #낙관적사고방식 #노력으로상황통제

 

  • p.227 :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 p.231 :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 p.233 :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 p.238 : 낙관적인 교사들이 더 투지가 강하고 행복을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그들의 투지와 행복감이 1년간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더 높일 수 있 었던 이유로 밝혀졌다.
  • p.238 : 자주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말을 빌리면 이와 같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p.240 : 성공 경험 프로그램에 배정됐던 학생들은 매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훈련 이전과 마찬가지로 쉽게 포기했다. 이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귀인 재훈련 프로그램에 배정됐던 학생들은 어려움에 부딪친 후에 더 노력했다. 그들은 실패를 자신에겐 성공할 능력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더 노력해야 한다는 신호로 해석하도록 학습 한 듯했다.
  • p.246 : 사람들의 내면에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낙관론자 바로 옆에 고정형 사고방식을 지닌 비관론자가 나란히 존재한다. 몸짓 언어와 표정, 행동이 아니라 말만 바꾸는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그럴 때는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 .251 : 다시 말해서 어린 쥐에게 닥친 죽지 않을 만큼의 시련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을 때만 강인한 어른 쥐로 성장시켰다.
  • p.256 : 근육을 사용할수록 강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전히 익히려고 애쓰는 동안 뇌 자체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사실 일생 어느 시기에도 뇌가 완전히 '고정' 상태인 때는 없다.
  • p.259 : 휴스와 나는 수학을 공부하는 능력은 사실 개발될 수 있다. 포기하지 마라!라고 계속 이야기 합니다. "나도 그동안 전부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고 수학 연구 대신 좀 더 쉬운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휴스가 말했다. "하지만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장에서는 그릿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희망’을 이야기하고, 희망이란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결심’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결심에서 비롯된 낙관적인 사고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더 발전된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월부에 처음 들어와 투자 공부를 시작했을 때 내가 가장 많이 한 생각은 “내가 할 수 있을까?”,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와 같은 부정적인 질문들 이다. 그러나 투자 공부는 타인이 아닌 나의 노력으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결과보다 ‘버티며 꾸준히 이어가는 것’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4개월동안 이어오고 있다. 이 장에서 소개된 실험처럼, 어린 쥐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통해 더 강인한 어른 쥐로 성장한 것과 같이 나 또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간다면 더욱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과정 하나하나가 그릿을 쌓아가는 시간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겠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자유와한계 #사랑과존중 #기대와요구 #긍정적인마음 #롤모델

 

  • p.259 : 휴스와 나는 수학을 공부하는 능력은 사실 개발될 수 있다. 포기하지 마라!라고 계속 이야기 합니다. "나도 그동안 전부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고 수학 연구 대신 좀 더 쉬운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휴스가 말했다. "하지만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271 : 우리는 연습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미리 다짐을 받았습니다. '싫증났어요'라고 할 수는 없다,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가고 싶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p.278 : 티나 역시 아이들에게 자유가 필요한 만큼 한계도 정해줘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그녀는 환경운동가이자 강사로 활동하며 구걸하고 애원하면 서 자녀와 협상하는 부모를 많이 보았다. 그녀가 말했다. “우리는 자녀들이 분명한 원칙과 도덕 지침에 따라 살도록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그래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설명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늘 알고 있었습니다.”
  • .284 : 부모가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기대와 요구를 하면 우리는 그들의 본보기를 따를 뿐 아니라 그들을 존경한다. 부모의 요청을 준수할 뿐 아니라 부모가 그런 요청을 하는 이유도 이해한다. 특히 부모와 같은 관심사를 추구하기를 갈망한다.
  • p.285 : 사실 가장 존경하고 영향을 많이 받은 롤모델이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그릿의 전형이 어찌나 많은지 놀라울 지경이었다. 그들은 부모님에게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꼈다. 너무나 많은 그럿의 전형이 어떤 식으로든 부모와 매우 유사한 관심사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놀라웠다. 이들 그릿의 전형들은 부모를 흉내 냈을 뿐 아니라 본받으면서 성장한 게 분명 했다.
  • p.289 : 모든 그릿의 전형이 현명한 부도 밑에서 자라는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면담했던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 p.293 : 대신 그에게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조언을 해준 형, 대단히 지혜롭고 훌륭한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다 함께 가능한 목표를 보여주고 거기까지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준 교사들과 멘토들 그리고 동료 학생들이 있었다.
  • p.293 : 콜먼은 비슷한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청취자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 하세요.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 이 장을 읽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수학 학원 원장)로서 살아온 나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어른인지,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존재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았다.

  이 장에서는 그릿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같은 어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가 도전하고 흔들리는 순간에 적절한 격려와 지지를 건네는 어른이 필요하고, 삶으로 보여 줄 수 있는 현명한 롤모델이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이를 읽으며 나 또한 아이들이 그릿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제시한 방향을 마음에 새기고 따르려고 한다. 아이들을 통제하기보다 지지와 존중 속에서 높은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른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본보기가 되어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히 함께하는 존재가 되길 다짐해 본다.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특별활동1년이상지속 #어려운일에도전하기 #마음의근력

 

  • p.297 : 그릿이 장기적 목표를 고수 하는 것이라면 특별활동이 그릿을 훈련하는 방법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1년 이상 지속할 때 특히 유익하다고 추론할 수 있다.
  • p.300 :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두 가지 특별활동에 각각 수년간 참여한 동시에 두 활동 모두에서 상당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이 과업 완수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 p.305 : 특별활동이 그릿을 길러주는 요인인 동시에 그릿이 특별활동을 선 택하게 하는 요인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 p.315 : 우리 가족에게는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이 있다. 이 규칙은 세 가지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는 엄마와 아빠를 포함한 '온 가족이 어려운일에 도전해야 한다'는 약속이다. 그것은 매일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 p.316 :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의 두 번째 조항인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에 따른 결정이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 까지, 또는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 p.316 :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의 마지막 조항은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런 관심도 없는 어려운 일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므로 누구도 대신 골라주지 않는다.

 

  ☞ 이 장을 통해 특별활동이 그릿을 훈련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발레, 운동, 바이올린, 피아노와 같은 특별활동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끈기와 인내를 배우며 그 과정을 함께하는 지도교사를 통해 그릿을 체득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 내용을 읽으며 내가 아이들에게 주짓수와 피아노를 배우게 하고, 한 번 시작한 활동은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이어가도록 권해 온 이유가 의미 있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려는 순간에 곁에서 조금만 더 버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이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게 해 주는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님이 제시한 것처럼 우리 가족도 ‘어려운 일에 함께 도전하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한 달에 한 번씩 각자의 목표를 나누며 꾸준히 실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릿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해 보아야겠다. 이 장은 아이들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얻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투지를기르는방법 #정체성 #핀란드정신시수 #불굴의용기 #항상경쟁하라 #마무리잘하기

 

  • p.323 :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 p.324 : 정체성은 우리의 모든 특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릿과는 특별한 연관이 있다. 그릿, 즉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 예컨대 한 번 더 일어설 것인가, 이 무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끝까지 계속할 것인가, 혼자라면 5킬로미터만 뛰었을 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킬로미터까지 뛸 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 될 때가 많다. 대체로 우리의 열정과 끈기는 여러 방안의 득실에 대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 p.327 : 그릿은 특정 상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 그리고 이를 완수하는 끈기로 규정된다. 반면에 시수는 끈기만 강조한다. 시수는 핀란드인이 정신적 유산으로 갖고 태어난다고 믿는 내적인 힘, 일종의 심리적 자원을 지칭한다. 말 그대로 시수는 한 개인의 속마음, 배짱을 가리킨다.
  • p.329 :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한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시수의 자아개념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당신이 '시수 정신'을 가진 핀란드인이라면 어떤 일이 닥쳐도 다시 일어날 것이다.
  • p.329 : 때로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낼 수 없는 어둡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한 발짝씩 떼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달성할 방법이 생기고는 한다.
  • p.331 :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그릿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
  • p.340 : 생도들이 기준에 도달하도록 앞에서 이끌 것입니다. 그럴 때 스스로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던 생도가 갑자기 자극을 받아 실력이 향상되고 그 뒤로 의욕이 강해지면서 목표를 달성해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방법을 터득하게 되죠.
  • p.342 : 내 경험상 일단 분명한 비전을 세우면 절제력과 노력이 발휘되면서 목적을 실현시켜줄 비전을 유지하게 된다. 이 두 가지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
  • p.344 : “첫날부터 동료 선수들이 저를 독려했습니다. 그들은 제 실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줬고 저 또한 그들을 도왔습니다. 기꺼이 노력하고, 팀의 시스템에 따르며, 결코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려는 동료들이라면 진심으로 인정 해줘야죠. 그런 겸손한 자세에서 우리가 거둔 성적을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습니다.”
  • p.347 :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 p.347 : 이 프로 미식축구팀에서는 단지 다른 팀에게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호크스 팀에서 '항상 경쟁하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 p.348 : "시작도 잘해야죠. 하지만 시작을 잘하기는 쉬워요. 그리고 시호크스 팀에게 '마무리'는 말 그대로 '마무리'만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즉 마무리 잘하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였다.

 

  ☞ 이번 장에서는 그릿을 기르는 데 영향을 주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 사례를 통해 개인의 의지 못지않게 환경과 문화가 그릿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먼저 동조 욕구를 활용한 문화가 인상 깊었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전이되어 스스로도 더 노력하게 된다는 내용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또한 시수 정신을 통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 발짝씩 나아가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던 일에도 길이 생긴다는 메시지가 깊이 와 닿았다. JP모건체이스의 문화에서 강조하는 실패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며, 그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은 일상 속에서 쉽게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아 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더불어 시호크스 팀이 보여준 경쟁의 의미가 타인을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라는 점 역시 앞으로의 나의 마인드를 다시 세워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문화들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공부하고 있는 월부 환경이 떠올랐다. 그곳에서 만난 열정적인 동료들의 모습이 보였고, 열심히 하고 잘해 나가는 분들을 보며 나 역시 따라하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임장 또한 혼자였다면 중간에 멈췄을 상황이었지만 파이팅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였기에 4만 보를 걷는 힘든 과정도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경험이 떠올랐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경이 얼마나 큰 힘의 원천이 되는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장기적목표 #열정과끈기 #그릿 #도전과연습 #노력

 

  • p.351 :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를 좌우하는 요인이 그릿, 즉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이기 때문이다.'
  • p.352 : 여러분 스스로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여러분은 관심사를 계발할 수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여러분의 일을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 지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때에도 희망을 배울 수 있다.
    다음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우리의 그릿 개발은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 p.359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및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p.362 : 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은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아버지 말이 맞다. 나도 아버지도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내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까지끝 달려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그릿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부동산 투자에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매일 연습하며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일곱 번 넘어지더라도 여덟 번 다시 일어나는 자세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가며 흔들림 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쌓아온 시간과 태도가 결국 나를 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150쇄 기념 감사의 글]

 

  • p.363 : 지속적인 열정을 갖고 있다면, 비록 계속된 실패를 겪는다 해도 또다시 일어서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언젠가 그 목표를 성취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 마지막으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작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 그 말은 열기반 오프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 사인과 함께 남겨주셨던 메시지를 떠올리게 했고, 그 순간에 느꼈던 위로와 격려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어질 나의 투자 여정을 응원하며, 흔들리지 않고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고자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재능은 타고난 요소일 수 있으나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결정적인 힘은 끈기와 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역이라도 꾸준히 반복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2. 그릿은 개인의 의지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과 환경,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을 때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더 멀리 나아가게 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고, 결국 어떤 환경에 머무르느냐가 그릿의 지속 여부를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3. 희망이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스스로의 결심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며 작은 노력을 이어갈 때 그릿은 흔들리지 않고 단단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희망은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태도임을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부동산 투자라는 장기 목표를 중심에 두고 매일 작은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매일 독서와 전문가칼럼을 읽고 목실감을 작성하는 행동을 꾸준히 반복하는 데에 집중하겠다. 또한,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성장을 기대하며 독감임투를 꾸준히 수행해 나가겠다.

 

2. 투지가 강한 동료들이 있는 월부 환경 안에 머무르겠다.
  조모임을 통해 동료들의 노력을 보고 자극받는 동조 효과를 활용하며, 쉽게 포기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함께 가는 환경 속에서 나의 그릿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

 

3. 부모이자 어른으로서 세 아이들에게 그릿의 본보기가 되는 삶을 실천하고자 한다.
  말로 설명하기보다 끝까지 해내는 태도와 끈기를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옆에서 조용히 지지하는 어른이 되고자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 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 이 문장은 노력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고 노력조차도 꾸준한 반복 속에서 길러지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성과는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쌓아가는 태도의 결과라는 점에서 이 문장이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다.

 

STEP6. 논의할 점

 

  • 생각이음 조장님께서 정해주신 

    (p.255)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에 대하여 논의 해보았다.

 

  ☞ 나의 15년 후를 상상해 보았다. 몇 차례의 투자를 거치며 경제적으로는 한결 여유로운 상태가 되어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투자를 멈추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지내는 모습은 아니라 여전히 월부 환경에 머물며 공부를 이어가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있을 것 같다. 그 시점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투자에 익숙해져 있고 이론과 경험을 함께 쌓여 있을테니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의 나처럼 부동산 투자로 방향은 잡았지만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막막해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길을 보여주고, 용기를 건네는 역할을 하고 싶다. 그렇게 한 걸음씩 쌓아온 시간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었음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기를 바란다.

 

  • 이 책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해보라고 해서 답변을 해보고자 한다. 

    (p.225)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삶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저에게 큰 자극을 주었던 분들은 두 분이 있다. 바로 실준반 조장님과 서투기 조장님이다. 두 분 모두 방식은 달랐지만, 제게는 분명한 방향성과 동기를 심어 주신 분들이었다.
  먼저 실준반 조장님은 ‘이끌어 주는 분’이라기보다 ‘밀어 주는 분’에 가까웠다. 임장과 임보 작성법을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었던 실준반에서, 조장님은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의 기본을 알려 주신 뒤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할 사람은 굳이 끌어주지 않아도 하고, 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리 끌어줘도 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다. 그 덕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저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임장과 임보에 임하게 되었다.
  두 번째로 서투기 조장님은 말 그대로 모범이 되어 주신 분이었다. 튜터님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실력이 뛰어나셨고, 무엇보다도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시며 조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챙겨 주셨다. 많은 것을 이미 알고 계신 것들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셨고, 조원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지난달에는 시간도 없고 실력도 안되어서 시도를 못해보았지만 이번에 만안구 지도를 작성할 때는 서투기 조장님께서 커뮤니티에 남겨 주신 글을 따라 하며 한 장의 지도에 정리할 수 있었다.
  나는 앞으로 서투기 조장님을 제 롤모델로 삼아 계속 나아가고자 한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계획과 습관, 실행력 모든 면에서 멀게 느껴지지만, 그분들의 태도와 방향을 기준 삼아 한 걸음씩 따라가 보려 한다.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그대로 흉내 내고 따라해 보면서 그분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멈추지 않고 전진해 나가고자 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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