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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반니
읽은 날짜 : 25/12/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확률 게임 #시각화와 확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10점
소위 성공학이라고 불리는 책들의 주제들이 대개 시각화와 확언, 목표설정, 긍정성 등에 관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또한 위의 내용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른 법이다.
우리가 성공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이루는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아는 대로 행하는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학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과학적인 설명과 자신의 삶을 통한 경험을 사례로 다루어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원칙을 설득력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는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의 원칙이다.
본깨적
1장. 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P15. RAS에는 일종의 내장형GPS가 있다. GPS를 이용한 길안내 장치만 있으면 도시의 길들이 어디로 어떻게 뻗어 있는지 일일이 알 필요가 없다. 어디로 갈지만 결정하면 된다. 목적지 데이터를 입력하면 GPS가 원한는 곳에 데려다준다. RAS도 마찬가지다. 일단 목표와 목적이 수립되면 RAS가 그리로 연결된 것들을 알아서 선별한다. 경로에서 벗어나면 RAS가 바로잡아 준다.
→ 종종 책이나 유투브에서 RAS, 망상활성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론다 번의 시크릿,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등의 책을 읽으며 반신반의했던 부분들이 RAS개념을 접하며 이해되는 느낌이 들었다.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생생한 꿈(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몇일째 해보고 있지만, 사실 내가 바라는 목표를 생생한 이미지로 머릿속에 그려보는 게 쉽지 않았다. 내가 미래의 목표를 그리고 바라보기 보다 현실에 급급해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P24.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얼핏 들으면 쉬운 질문이다. 쉬우면 뭐하나? 사람들은 답을 알아내는 과정을 밟지 않는다.
P39.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지에 골몰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일단 마음에 목표를 입력하자. RAS가 알아서 방법을 보고 듣고 읽어 들인다.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 그동안 나의 계획과 목표들은 항상 어떻게 목표를 이룰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이룰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은 꿈, 목표들은 목표 목록에서 지워버리고, 가능한 꿈과 계획들을 세워 노력해왔던 것 같다. 그 결과,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내가 되고 말았다. 반짝이던 나의 개성, 나다움이 사라져버린 이유를 이제서야 알것 같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P76. 심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작은 단계로 목표를 쪼개는 것이 요령이고 관건이다. 그래야 최종 목표의 덩치에 주눅 들지 않고 계획한 일에 자신 있게 집중할 수 있다.
→ 잘게 쪼개기, 마감기한 정하기, 행동 개시하기. 목표를 다루는 전략.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P101. 내 인생과 현 상항을 100퍼센트 내 책임으로 인식한다는 것이 자책감에 찌든 사람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자기 객관화라는 강력한 정신에너지를 발휘하겠다는 뜻이다. 스스로 이렇게 물을 필요가 있다. 나의 어떤 행동이 이런 상황을 불렀나? 나의 어떤 믿음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나? 지금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 ‘보도 섀퍼의 돈’ 책에서도 책임에 대한 부분이 앞 부분에 강조되어 나온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 나 자산과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를 잘 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모두 같은 맥락이다. 지금의 내 상황에 객관성을 유지한채 책임 의식을 가지고 나의 어떤 믿음과 행동이 이런 상황을 야기한 것인지 온전히 받아들일때, 내가 원하는 내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다.
P105. 내 인생은 결국 내 선택의 결과다.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선택의 질을 높이자.
→ 내 선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나는 지금 책을 읽고, 후기를 적으며 생각을 정리한다.
P149. 사람은 살아 있는 자석이다. 내 인생 안에 있는 것들은 전부 내 생각에 딸려 온 것들이다.(브라이언 트레이시)
→ 지금 내게 주어진 조건, 상황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한 것, 꿈꾸던 것들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약간 소름이 돋았다. 나의 배우자, 나의 직업, 나의 건강, 나의 자녀들. 모두 내가 의식한대로, 의식하지 못한대로 나의 선택에 의해 얻어지게 된 것이니까. 앞으로 나는 무엇을 당겨올 것인가?
9장. 버릇 바꾸기
P164. 생각의 습관을 흔히 ‘태도’라고 부른다. 생각 습관은 행동 습관보다 다루기가 어렵다. 생각을 고정하기도 어렵고 한 번 고정된 생각을 바꾸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과 태도를 종이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면 스파게티 덩어리처럼 얽혀 있던 생각을 한 가닥씩 풀어서 차분히 분석할 수 있다.
→ 적지 않은 나이를 먹고 보니, 나 스스로 나를 가두고, 세상을 보는 나의 관점이 편협함을 알면서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투자에 대한 고정된 생각, 부정적인 마인드를 깨닫고, 그것을 글로 쓰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환하는 작업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P165. 미루기, 자기 부정, 불평 불만이 습관인 것처럼 열정, 자기 존중, 결의, 자신감도 습관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부정적인 사고방식도 모두 습관이다.
10장. 확률 게임
P179. 나는 11세 때 집집마다 다니며 고무 스펀지를 개당 20센트에 팔았다. 그때 내 평균 성공비율은 10:7:4:2였다. 보험 판매원이었던 아버지에게 평균의 법칙을 배운 덕분에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집을 돌 때 10곳당 40센트씩 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마음이 편해졌다. 문도 열지 않는 3곳과, 내 말을 듣기도 전에 관심 없다며 문을 닫는 3명과, 구매를 거절하는 2명에 대한 걱정이 없어졌다. 내가 아는 것은 10곳을 두드리면 40센트를 번다는 것뿐이었다. 다시 말해 다음 집에서 일이 어떻게 풀리든, 다음 문을 두드릴 때마다 4센트를 버는 셈이었다.
→ 나는 이 책의 내용 중 확률게임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내가 하는 일의 성공 확률 비율을 알아내면, 그에 따라 시도 횟수를 늘리면 자연스레 성공하게 된다는 원리이다. 우리가 좌절하게 되는 포인트는 이 성공 비율을 알지 못하고, 한두번 시도 끝에 지레짐작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이때 성공확률에 대한 개념을 알고, 내가 성공 확률을 채워가고 있음을 안다면, 소소한 실패들에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P182. 나는 결코 보험 가입자를 찾아다니는 데 집중하지 않았다. 내 최우선 과제는 매일 잠재 고객 10명에게 전화하는 것이었고, 거기에 집중했다. 간단 명료한 과제였다. 당장의 실적만 생각하면 금세 맥이 빠지고 일이 고달파진다. 목표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즐거워야 한다. 확률 게임을 하자.
P187. 내게 80퍼센트를 만들어 내는 20퍼센트가 무엇인지 아는지 여부가 인생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언제나 80/20법칙을 염두에 두자.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퍼센트만이 유효하다. 그 일들이 내가 얻는 성과의 80퍼센트를 만들어 낸다. 그 일들에 주력하자.
→ 내게 큰 인사이트를 준 대목이다. 80/20법칙이 내 일상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을 그동안 깨닫지 못했다. 나의 근로시간에 대비해 적은 투자 공부 시간이 들었음에도 투자수익이 근로수익보다 훨씬 많음을 감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내가 무엇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지 확실히 와닿았다.
P188. 최우선 과제는 내 열정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80/20 인생을 시작하려면 내 에너지를 내 열정이 있는 곳에 집중해야 한다. 방향감각을 잃고 무력감을 느끼는가? 내 열정을 명확히 식별하지 못한 탓이다.
→ 내가 아이을 낳고 육아휴직을 하며 보낸 시간동안 왠지 모를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낀 이유이다. 나는 내 아이를 사랑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다는 바람이 있지만, 그 부분에서 나의 모든 열정이 끌어오르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것을 직시하고, 나를 위한 공부를 찾아 월부환경에 오게 된 이후 나는 그 어느때보다 바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P191. 생활 전반에서 80/20 구성비를 찾아내 성과가 미미한 활동들은 과감히 버린다.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고 나머지에서는 손을 뗀다
→ 롭 무어의 레버리지가 생각나는 대목.
적용점
나의 성공비율을 찾기
(전임, 매임 횟수, 투자공부 시간 등 기록하기, 활동 일지 작성하여 한달 통계를 내보자.)
인상깊은 구절
"인생은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에는 반드시 이기는 수가 있다.
그 수를 읽자."
(내 남은 인생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꿈꾸고, 그것을 전략적으로 이루어가리라 다짐하게 되는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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