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실전 1강 수강후기 [유쿱]

26.01.02

 

월부에 들어온지 좀 됐지만 실전반은 처음이었고 오프강의도 이번에 처음으로 들어봤습니다.

오프로 듣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어서 그랬는지 “서프라이즈~!”하고 주는 선물 같은 오프강의 수강 기회였습니다ㅎㅎ

 

강의내용이 뭐라고 콕 찝어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기초반 수업보다는 실전에 더 닿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지방투자'실전반'이 아닐까합니다…ㅎㅎ 당연하겠지만요..ㅎ

 

오프강의를 듣는 게 환경적인 면에서 저에게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매번 듣기는 쉽지 않으니 강의를 하루 만에 다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 업로드 날은 스터디카페를 미리 결제해놓고 제한시간 내에 다 듣게 한다던지…)

 

매번 강의 가이드에서나 조장님들이 최대한 빨리 강의를 들으라는게 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만에 다 들으니 임보나 임장 준비 등 다른 것들을 할 시간이 좀 더 생겼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투자자가 되려면 지속적으로 무엇을 해내가야하는지 등 많은 좋은 내용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엑기스만 모은 강의를 해주셔서 잔쟈니 튜터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정말 긴 시간동안 변치않은 엄청난 에너지로 강의를 해주셔서 더 열심히 들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롱런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동안 제가 까먹고 지냈던 것들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과거 오랫동안 공부를 했었고 시간이 꽤 걸렸지만 목표를 달성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목표를 달성해야하는 이유를 매일 제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되뇌이고 또 되뇌였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종의 셀프 가스라이팅(?) 같기도합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공부를 놓치않고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한 곳에 저를 밀어넣었습니다.

그게 처음에 잘못된 방향 설정으로 인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끝내 목표를 달성한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그때와 다른 점은 공부를 할 때는 그것만 하면 됐는데, 투자는 직장과 가족생활과 함께 병행해야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이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른 중요한 유리공들과 밸런스를 잘 맞추는 방법을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일단 지금 생각나는 방법은 관심 쏟을 곳을 줄여서 가장 중요한 것들만 지키면서 투자자로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한 달동안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지니플래닛
26.01.02 23:34

선택과 집중!!! 원씽과 우선순위!!! 쿱님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