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0시 전 취침하는데

1강 부터 화력 돋는 자모님 강의에 자정을 넘겼다.

 

강의 듣기 전, 같은 조원 분들이 베테랑이라 임장도 임보도 처음인 내가 민폐가 아닐까 걱정이 많았다. 

 

자모님 눈에 내가 보였나?

어떻게 아셨는지 초급, 중급 투자자별 앞마당 넓히는 기준과 임장 시 봐야할 것들을 상세히 구별 지어주셔서 잘 해야한다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자”라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 

 

1~2주 차에 개인 일정으로 분위기 임장을 혼자가게 되었다. 자모님께서 루트를 직접 짜보라고 하신게 큰 도움이 될 듯. 조장님이 짜주시는 루트와 내 루트를 비교해볼 수 있어 오히려 나의 분임 능력치를 테스트 해볼 기회라고 여겨졌다.

 

마지막 챕터에서 목표를 위해 시간, 습관, 멘탈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해 준 부분은 4강이 끝나는 날까지 마음에 새기기로 했다. 

 

특히 원씽은 투자에만 국한된 게 아닌 삶의 큰 테두리 안에 포함된 모든 것을 살펴서 기계적으로 정하지 않고 일별로 원씽을 ‘찾는 것’이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게 인상 깊었다. 이는 투자에도 해당된다. 앞마당 늘려서 끊임없이 비교하며 유연하게 대처해 결국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것. 끈기있게 한달 간의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길 스스로를 다독여본다.


댓글


여븨
26.01.06 10:10

지니님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