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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돈의 심리학 | |
|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인플루엔셜 | |
| 읽은 날짜 | 2026.1.3 | |
| 핵심키워드 3가지 | 부,심리, 생존 | |
| 총점(10점 만점) | 10점 | |
| B. 저자 및 도서소개 | ||
| 저자소개 | 모건하우절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The Motley Fool]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시드니상Sidney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 |
| 책소개 | 100억 원을 남긴 청소부 vs. 하루아침에 파산한 백만장자 무엇이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는가
국제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소개한다. 리처드 퍼스콘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 MBA 학위를 딴 후 메릴린치 중역을 지냈다. 그는 ‘40인 이하 40인의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꼽혔고 백만장자로 은퇴한 후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 큰 빚을 내어 화장실이 11개,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이 있는 대저택을 지은 그는 연일 수영장 파티를 열어 화제가 되었다. 그러다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자 퍼스콘은 하루아침에 파산한다. 저택은 압류당했고, 그는 무일푼이 되었다. 그로부터 몇 개월 뒤, 또 하나의 뉴스가 탑을 장식한다. 로널드 리드. 고등학교가 최종 학력인 그는 25년간 자동차를 수리했고, 17년간 백화점 바닥을 쓸었고, 38세에 방 2개짜리 집을 산 뒤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잡역부 로널드 리드가 사후에 남긴 재산은 무려 100억 원. 이 놀라운 소식은 뉴스의 탑을 장식한다.
“투자는 아이큐 테스트가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깨달은 부의 비밀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모건 하우절은 이 두 사례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100억 원을 남긴 청소부와 하루아침에 파산한 백만장자 투자자. 무엇이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른 걸까. 그 차이는 무엇인가. 모건 하우절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로널드 리드’와 ‘리처드 퍼스콘’ 같은 사례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은 두 가지로 설명 가능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재무적 결과는 재능, 노력, 학력 등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것. 둘째는 부의 축적은 과학이나 숫자보다는 오히려 심리적 측면이 강하다는 것. 모건 하우절은 특히 두 번째 사실에 주목했고, 이처럼 돈과 관련한 심리, 돈을 대하는 태도 같은 소프트 스킬을 ‘돈의 심리학’이라 칭했다. “금융위기에 관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글을 쓰면 쓸수록 나는 금융위기가 금융이라는 렌즈가 아닌, 심리학과 역사의 렌즈를 통해서 볼 때 더 잘 이해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왜 약세장 바닥에서 자산을 팔아버리는지 이해하려면 미래의 기대수익 계산법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가족들을 지켜보아야 한다. 나의 투자가 우리의 미래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그 고통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p.20)
부자가 되는 것 vs. 부자로 남는 것 워런 버핏은 부자로 남았고, 그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모건 하우절은 20개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한다. 그중 릭 게린의 이야기가 대단히 인상 깊다. 릭 게린은 40년 전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단짝이었다. 버핏과 멍거, 게린은 공동으로 투자를 하고, 사업을 맡길 매니저 면접도 함께 보았다. 그러던 게린은 사라져버렸다.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찰리와 저는 늘 우리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부자가 될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지 않았어요. 결국 그렇게 될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게린 역시 우리 못지않게 똑똑했지만 그는 서둘렀던 거지요.” (p.107) 릭 게린은 버핏, 멍거와 무엇이 달랐던 걸까? 그는 1973년부터 1974년까지 이어진 경기 하락 때 대출금을 사용해 투자금을 늘렸다. 이 2년 동안 주식시장은 거의 70퍼센트 하락했고, 게린은 추가 증거금 납부를 요구받았다. 게린은 갖고 있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주당 4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버핏에게 팔아야 했다. 릭 게인은 부자가 되었지만, 부자로 남지는 못했다. 멍거와 버핏, 게린은 부자가 되는 데 똑같이 재주가 있었다. 그러나 버핏과 멍거는 ‘부자로 남는 재주’까지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중요한 재주는 바로 이것, 부자로 남는 것이다. ‘월가의 현자’ 나심 탈레브는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과 살아남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후자를 필요로 한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묻지마 투자 열풍 속, 누구도 말하지 않은 것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
당신은 왜 돈을 버는가?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우리는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모건 하우절은 투자에 뛰어들기에 앞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처음부터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진짜 ‘부의 의미’다. 부를 통해 갖고자 한 건 페라리가 아니다. 큰 집이 아니다. 부, 그 자체가 아니다.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힘이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 가치다. 그런데 사람들은 부자라고 하면 ‘돈을 쓰는 것’을 상상한다.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고 말할 때 백만달러를 쓰는 상상을 한다. 비싼 차를 몰고, 비싼 시계를 차고, 큰 집에 사는 데서 부의 의미를 찾는다. 하지만 그런 만족은 일시적이다. 결핍은 다시 찾아오고 반복된다. 모건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에서 ‘부의 의미’에 대해 대단히 신중하고 사려 깊은 의견을 제시한다. "부는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것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이며 그것이야말로 돈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배당이다." 즉 찰리 멍거가 말한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힘’인 것이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차지 않은 시계, 포기한 옷이며 1등석 업그레이드를 거절하는 것이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p.163) 부의 가치는 소비에 있지 않다. 부는 자유에 관한 것이며 독립에 대한 것이다. 원하는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자유. 원치 않을 때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원치 않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아도 되는 자유이다. 우리가 돈을 벌고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The Rich vs. The Wealty, 당신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돈의 심리학》은 투자 노하우나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 것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실망할 것이다. 이 책은 ‘돈과 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20개의 스토리를 통해 ‘어떤 관점과 태도로 부를 추구할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10만 달러짜리 차를 몰며 현재의 소비에 충실한 부자(The rich, 소비 부자)인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자유를 위해 자산을 확보한 부자(The Wealth, 자산 부자)인가? 재정적 성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건 하우절은 한마디로 대답한다. “생존, 생존, 생존입니다.” 투자란, 재정적 성공이란 ‘생존’이다. 언제나 항상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어제 잘되었다고 해서 오늘 잘된다는 자연법칙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무시하거나 외면한다. 버핏의 투자 단짝 릭 게린은 사라졌다. 백만장자 리처드 퍼스콘 역시 하루아침에 파산했다. 자본주의란 그런 것이다. 영원한 행운은 없고, 세상은 친절하지 않다. 따라서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전략의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하우절은 파산하지 않고 전멸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부의 길을 강조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일화부터 빌 게이츠의 고백까지 단숨에 빠져드는 20개의 투자 스토리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과 탄식을 부르는 통찰을 담고 있다. 출간 후 세상의 반응은 뜨거웠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는 찬사를 늘어놓았으며, 많은 전문 투자자들이 “2020년 최고의 금융도서” “내가 만난 가장 독창적인 책”이라는 극찬을 SNS에 올렸다.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오른 데 이어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분야 탑 5를 지키고 있다. 역사상 가장 큰 유동성이라 일컬어지는 2020 버블 논란 속에 거센 투자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돈의 심리학》이 던지는 메시지는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찬물을 끼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좀 더 멀리, 좀 더 후회 없는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의 메시지는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야 할 트랙 같은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든 부동산 투자를 하든 상관없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자 하는지, 지금 자신이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를 먼저 정의하지 않으면 위기가 왔을 때 파산, 파멸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처해질지도 모를 일이다. 앞에서 한 얘기를 한 번 더 반복하겠다. 파국은 피해야 한다. 방향성 없는 투자로 파산을 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생존하라. 생존을 위한 첫 번째는 바로 ‘돈의 심리학’을 아는 것이 될 것이다.
-yes 24의 책소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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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목차 | ||
목차 들어가는 글 _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9. 부의 정의 10. 뭐, 저축을 하라고?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13. 안전마진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20. 나의 투자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이야기_ 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스페셜 부록_ 나의 아이들을 위한 금융조언 참고자료 | ||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부자가 된다는 것은 값비싼 것들에 둘러싸인 삶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자유인 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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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
비전보드에 쓰여있는 목표금액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금액을 이루고 지켜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이다. 다시 투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들이 보수적인 선택을 하는 이유는 망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매일 현명해지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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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말하는 One Action
나에게 독립성이란 일을 그만둔다는 뜻이 아니다 원할때 원하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중요한 재무결정은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며 투자결정을 내린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고 누군가에게는 옳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틀린 것일 수 있다. 우리는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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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요내용 핵심내용 필사 | ||
| p.43 | 돈문제에 있어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미친 짓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 결정을 내릴뿐이다. | |
| p.52 | 행운과 리스크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두가지는 워낙 비슷하기 때문에 한가지를 믿으려면 다른 한가지도 같은 정도로 존중해야한다. 이 두가지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00퍼센트 우리의 행동이 100퍼센트 우리의 결과를 좌우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나의 통제를 벗어난 행동의 우연한 효과가 내가 의식적으로 취한 행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
| p.64 |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경우도 없다. | |
| p.95 |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는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할 것이다. | |
| p.103 | 자본주의는 녹록치 않다. 그 이유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하고 또한 돈을 벌때 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줄 알아야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 할 거라 믿지 말고, 겸손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야한다. | |
| p.110 | 계획이란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때 에만 쓸모가 있다. 좋은 계획은 이런 험준한 현실을 애써 아닌 척하지 않는다. 좋은 계획은 이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오류의 여지를 강조한다. 계획 속의 구체적 요소들이 모두 맞아떨어져야한다면 그만큼 경제생활은 위태롭다는 뜻이다.
수많은 도박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 도박이 틀렸기 때문이 아니다. 여러 상황이 정확히 일치할때에만 맞아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종종 '안전마진'이라 불리는 실수를 허용할 수 있는 여유는 사람들이 금융의사결정을 할때 가장 간과하는 부분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해당된다. 안전마진은 생존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안전마진이 넓다면 결과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도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 |
| p.115 |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부자로 남았다. 하지만 그들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제시 리버모어는 1929년 폭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4년 후 모든 것을 잃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 | |
p.129
| 파일럿들이 오래전부터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다."지루한 시간이 끝도 없이 계속되다가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이 바로 자신들의 직업이라는 얘기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로서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것은 자동주행 모드로 유유히 달리던 수많은 세월이 아니라,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에 당신이 보이는 반응이 될 것이다. 우리가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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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35 |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날도 있고 바람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전설의 투자자 피터 린치 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번중에 여섯번을 맞히겠죠"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것이 아니다. 이길때 크게 이기고, 질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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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39 | 사람들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 더 부자가 되려고 한다. 행복은 복잡한 주제다. 사람은 모두 제각각 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행복에 공통분모(기쁨을 일으키는 보편적 동력)가 하나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것을 원할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 |
| p.151 |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 |
| p.156 | 너는 네가 비싼 차, 고급시계, 대궐같은 집을 원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장담하건대 너는 그런것들을 원하지 않는다. 네가 원하는 것은 남들로부터의 존쟁과 칭찬이다. 비싼 물건들이 존경과 칭찬을 불러올 거라고 잘못생각하고 있을뿐이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나 네가 존경과 칭찬을 받고 싶은 그런 훌륭한 사람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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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6 | 예측에 기초해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왜 내년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예측해보려 애쓰는지 알것 같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다. 적당히 합리적인 행동이다. | |
| p.224 | 역사적으로 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무리하게 밀고 나가 결국은 나쁜 아이디어와 다름없게 되는 일이 종종있다. 실수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두는 것이 지혜로운 이유는 불확실성, 임의성, 여러가지 확률들이 삶에 늘 존재하는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확실성을 상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는 일'과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 크게 차이 나더라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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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31 | 여기서 악마는 바로 레버리지다. 레버리지, 즉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통상적인 위험을 파산에 이를 위험으로까지 발전시킨다. 위험한 점은 대부분의 경우 이성적인 낙천주의가 종종 파산의 확률을 가려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성적으로 리스크를 과소평가 하게 된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집값는 30퍼센트 하락했다. 몇몇 기업은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다. 이게 자본주의다. 이런 일이 생긴다. 그러나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더해 이중으로 망할 위험이 있다. 이들은 파산할 뿐만 아니라 그 파산으로 인해 기회가 왔을때 다시 게임에 참여할 기회까지 잃는다.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한다. '당신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있는 능력의 ROI(투자 수익률)는 무한하다.' | |
| p.250 | 사람은 변한다. 이토록 흔한 명제를 왜 자신의 투자에는 대입하지 않을까. 장기계획을 짜는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목표도, 욕망도 바뀌기 때문이다. | |
| p.263 |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모든게 달리 보인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시장수익률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며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시장 수익률은 다른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대가를 요구한다. | |
| p.320 | 내가 만난 투자자중에서 진심으로 전체적인 시장예측이 정확하다거나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나 재무 상담가들이나 할것 없이, 아직도 예측에 대한 수요는 어마어마하다. "우리는 내가 예측가능하고 통제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필요를 충족시킨다'는 말은 훌륭한 표현이다. 내가 통제권을 갖고 있다고 믿고 싶은 마음은 계산하고 해결해야할 분석적인 문제가 아니라 누가 긁어주어야 할 정서적 가려움증 같은것이다.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이 불확실하다는 현실보다 오히려 설득력있다. 그래서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스토리에 집착한다. | |
| p.339 |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들도 돈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사람마다 목표와 욕망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정답은 없다. 오직 나에게 맞는 답이 있을뿐이다. | |
| p.347 | 언제든 준비가 되었을때 , 어느날 아침 일어나 내 뜻대로 내가 하는 일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모든 경제적 목표의 어머니의 어머니 같아 보였다. 나에게 독립성이란 일을 그만둔다는 뜻이 아니다. 원할때 원하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 |
| p.349 | 진정한 성공이란 극심한 경쟁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와 내 활동을 마음의 평화에 맞추는 것이다. | |
| p.355 | 나의 투자전략은 투자 대상을 잘 선택하거나 다음번 경기 침체시기를 잘 포착하는것과는 상관없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의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가지를 생각하는데 쏟고 있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앞으로도 투자 전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저축이나 투자 방법이야 어떻게 바뀌든 목표는 항상 독립성일것이며, 밤에 깊이 잠들 수 있는 방법을 택할 거라고 확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