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분위기 임장을 했습니다.
버스타고 오랜만에 전철도 타보고 제대로 걸으면서
몸으로 배웠습니다.
1. 정자호수역(그레이존: 중년생활권)
: 한강 강남 접근성 쾌적한 생활권
신랑이 제가 분임 하는동안, 토평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주민들 애튀튜드가 수준있고 도서관이 꽤 잘 되어있다고 함. 저녁에 부대찌게 먹는데 맛있고 친절함. 다소 나이든 분들이 많아서 연령대가 50대 중후반 좋아하는 생활권
2. 수택 생활권(레인보우존: 황금밭이 될듯)
공사 중 이고 빌라촌과 아파트가 섞여있지만
구리역 롯백과 장자호수역 생활권 둘 다 이용하고,
재개발로 새 아파트가 될 곳으로 상상이 자꾸되니,
좋아보임.
분위기 임장을 현재 상태로 만 보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자꾸, 2~3년 뒤가 그려져서 넘버2임.
이곳에 가게하나 내서
가구 소품가게 내고 싶다는 상상을 함.

3.구리역 &동구릉역(오렌지존:안정적생활권)
편의시설 살기 좋음. 동구릉역 서쪽은 밤에 좀 언덕도 있어서 힘들기도 할거 같음.
임장 다니다 먹은 고등어찜과 두부 베스트임♡
고맙습니다. 첫의지만큼님^^


다음번 때는 포장각이당
4.다산(파란존: 영거존)
젊고 아이들이 많다. 성형피부안과가 많다.
돈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아이들 용품이나 아이들 놀이 시설같은 체험관은 못 봤는데, 다시 봐야겠다.
여기살다가 젊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지? 나라면 전세로 살다가 서울로 gogo, 5년 10년 후 애들이 학령기가 되면 공부할 수 있는 서울 노원이나 강남, 송파 이곳으로 갈거 같다. 여기서 별도의 학원가들이 설립될까? 5년 10년 지나 여기 거주할까? 계속 매력적일까? 예전 초기 신도시 셋팅되어서 새끈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다.

5.갈매 별내(녹색존: 잘 모르겠음?)
지방 소도시 신축느낌으로 공실 상가가 많았다.
교통이 불편 간단한 동네의원들이 좀 적었다.
일단 머릿속이 뒤죽박죽 정리가 안된 상태인데,
좀더 살피고 배워야겠다.
배움이 아직 매우 미약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