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의 강의를 듣고 든 생각은 4강이 월부라는 자체를 얘기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알파부터 오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월부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
다른 강의들은 이것을 세부적으로 알려주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강의 마지막 강의에서 1강때 들려주신 것을 다시 들려주신 이유...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내가 채워야할 것...독,강,인,투
목실감을 쓰지 않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어쪄만 목표를 정하고 실행하는 수고로움을 피하고자 알썼던 것은 아닌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월부의 첫강의를 통해 저는 부동산 투자 기법이나 원칙을 아직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단지 사고의 전환을 여러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강을 듣고 다니기 싫은 지긋지긋한 회사가 감사해졌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 붙어 있어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강을 통해 나의 지금의 목표는 홈런이 아니라 번트라는 것입니다.
3강을 통해 나의 시야가 너무도 좁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 밖에 안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가 더 많은데 아직도 그 선입견과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4강에서는 하락장에서 얼마 빠지지 않은 아파트가 참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바라볼 아파트는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움에 눈을 뜰수있었기에 너무도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제니퍼님 후기 잘 읽고 가요 :) 채워야할 것 독강임투! 사고의 전환을 여러번 하시는 계기가 되었다니 멋지셔요! 앞으로의 2024년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