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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꿈님]실전준비반 1강 후기 작성 [나는 다르게 살기로 결정했으니 다르게 살겠다]

26.01.05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임장이란?

이번 1강은 임장하는 법에 대한 강의였다. 이전 강의를 들으며 대체 임장은 어떻게 하는거지? 궁금했었다.

투자하기 전에 임장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직전 강의에서 조장님의 뒤만 쫄레쫄레 따라다닌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강의를 성실하게 듣고 내가 나름의 기준을 갖고 임장을 하고 싶었다. 

체크리스트도 캡처를 해두고 자모님 말씀을 들으며 필기도 했다. 내가 드디어 투자자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구나라는 마음이 컸다. 금방 저가치 아파트를 척척 찾아서 10억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임장을 하는 동안은 조원들과 이얘기 저얘기를 나누며 드디어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임장을 했다. 20km이상 걸었구나 

생각보다 발도 다리도 아프지 않은데 임장체질인가 하며 조원들과 파이팅을 하고 뒤돌아섰을때 그때 내 마음에 의심이 생겼다. 혼자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아파트들을 쳐다보는데 허무함이 몰려왔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내리 걸었는데 뭘한 거지? 다들 저 아파트 분양받아서 쉽게 돈 번것같은데 왜 나는 이렇게 많이 걷고 하면서 이러고 있는 거지?

여행이든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이든 그런걸 다 버릴 만큼 이게 가치가 있을까? 하며 울컥하며 집에왔다. 

메타인지가 되었던 건지 나도 모르게 임장 후 위로를 받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한건지 보물처럼 남겨둔 자모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거기 내 마음이 다 들어있었다. 자모님이 실전반 초수강이면 의심하지마세요 그냥 하세요 될까? 안될까? 그건 나를 좀먹는 일입니다. (비슷한 말씀)멘탈을 잡아야해요 초식동물이면 투자 못합니다. 몇억씩 못넣어요. 동료들 믿고 가세요 결국 10억 달성기에도 가장 고마운건 동료들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가세요.  그 말씀을 듣고 임장강의에서 가장 중요한건 어쩌면 멘탈 관리 일 수 있겠다. 그리고 자모님이 내가 투자자로 살기로 했으면 투자자로서의 삶을 세팅해야합니다. 했는데 나는 투자자로 살겠다고 월부에 왔으면서 그 이전의 삶을 놓지 못했다. 돈은 벌고싶었지만 이렇게 걷고 싶지 않았고 추운데 핫팩 의지하며 바람맞으며 건물 보고 싶지 않았다. 편하게 집에 누워서 돈이 저절로 굴러오길 바랬다. 

조장님의 숙제를 대충 그려서 단톡방에 올리고 힘들어서 널부러지고 싶었으나 조원들이 다들 나름 그날 본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고 다들 파이팅 하는 모습에  나도 기운내서 다시 정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1강에서는 임장에서 봐야할 것들도 정리를 해주셨지만 초급 투자자의 임장에 임하고 그 멘탈을 잡은 강의였다. 하루 주 계획을 세우고 원씽을 가슴에 품고 내가 다르게 살기로 생각했지만 이전과 같에 살아가려고 했었던 마음을 접고 

나는 이제 다르게 살기로 결정했으니 다르게 살겠다. 나의 멘탈을 잡아주는 독서 임장을 통한 실력을 갖춰서 나는 투자자로 다시 살 겠다. 


댓글


햅바라기
26.01.08 23:15

꿈님.. 울컥하시는 그마음,, ㅜㅜ 이렇게 후기로 다시 보니 너무 공감되고 또 안쓰럽구 끝까지 따라와주셔서 넘 감사하구.. 엉엉... 특히 사시던 지역에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되는 마음이 너무 힘드신것같다는 말이 와닿아요.. 그치만 꿈님, 분위기 임장 갔다온날 포기하려다가 다시 마음 다잡고 자리에 앉으셨던 것 처럼 계속 마음 다잡으면서 꾸준히 해내시면 언젠가 실력을 돈으로 슉슉 바꾸는 날이 오실겁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앞으로 가고 있어요. 또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오면 핫팩들며 찬바람을 맞더라도 조원분들과 으쌰으쌰하면서 끝낸 기억들도 다 추억이 되면서 점점 즐기실 수 있길 바라요! (이제 주말 이틀 다 집에 있으면 불안해지실수도 있어요ㅋㅋ.... 좀 적게 걸었다 싶으면 막 아쉽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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