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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쏘울]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26.01.05

 

 

  • 책 제목: 머니트렌드 2026
  • 저자: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 책 소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교보문고-

 

  • 책의 주요 구절과 깨달은 점:

P5)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보면 지난 2020년이 떠오릅니다. 2019년, 15억 초과 아파트의 대출을 규제하고, 다주택자에게 세금 중과를 하던 상황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기가 급격히 침체되자 정부는 금리를 대폭 인하하고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시장에 늘어난 돈은 갈 곳을 찾아 해매기 시작했습니다.

 다가올 2026년에도 그때와 유사한 흐름이 보입니다. 경기가 둔화되는 시장에서 국가 예산은 사상 최대인 728조 원이 책정되고, 금리 인하까지 예정되어 내년에는 시장의 유동성이 또 한번 급격히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서 시장의 유동성을 대폭 늘리고 있는 시장상황에 2020년이 생각난다는 저자의 말에 투자공부를 시작하기전 지난 날을 잠시 회상해보았습니다. 과거에는 경제와 자산시장에 관심이 없었고, 직장에서의 승진과 성공만을 바라던, 그저 일을 열심히 하면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난 대세 상승장을 맞이해보고 나니, 자산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은 이전보다는 확실히 괄목할만한 변화는 있었습니다. 이 변화를 통해서 느껴지게 되는 것은 지금 내가 하는 만큼 내 자산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이라는 것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장의 싸이클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진 돈으로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장의 시장참여자로써, 현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지역과 단지는 어디인지, 그만큼 늦게 반응하는 단지는 어디인지 가격이 움직이는 시장속에서 단지의 선호도에 대한 우선순위를 명확히 나누고, 다시 기회가 왔을 때, 그 선호도의 우선순위에 따라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가지려고 도전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기회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 이번이 정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2026년 서울, 수도권시장을 앞마당 만드는 것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81) 한국 주식시장이 2025년 전 세계를 압도한 더 큰 이유는 평균회귀다. “바닥을 치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많은 부분은 평균 회귀와 정규 분포 곡선을 따른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 특히 주식시장은 평균 회구가 더욱 잘 들어맞는다. 주식의 가격은 실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의 기대감과 심리가 더해져 과열과 냉각을 반복한다.

 인간의 마음이고, 인간의 마음은 돈 앞에서 갈대처럼 휘어진다. 좋으면 앞으로도 마냥 좋을 것 같고 나쁠 때는 계속 안 좋은 얘기만 들린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이나 경제의 기초체력, 즉 가치에 수렴한다. 이 과정에서 가치보다 더 높았던 주가는 내리고, 가치보다 더 낮았던 주가는 올라 평균에 수렴한다.

 

=> 올해 국장을 보면서 투자의 기본원칙에 대해 정말 많이 깨달았다. 불과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처럼 국장에 대한 희망이 전혀 없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올해초 하락을 벗어나 반들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기대심리는 단번에 뒤바뀐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시선이 급변한 것을 볼 수 있다. 삼성이 sk한테 뒤쳐지면서 이제 한물갔다는 말, 다시는 힘들다는 말을 볼 때, 내안에 들었던 의문이 있었다. 그렇다고 삼성 제품을 쓰기 싫은가? 삼성에 입사하기 싫은가? 아니다. 아무리 삼성이 sk하이닉스한테 뒤쳐진다하더라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기업임에는 틀립없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5만원대가 가치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대라는 걸 알면서 투자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주식과 이 삼성전자에 대한 가치에 대한 판단이 정확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매도해서 큰 수익을 보지는 못했다.(수익을 본 것도 매우 큰 운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투자를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내가 4년간 열심히 공부한 투자처인 부동산에 대한 믿음과 내가 더 잘 대응할 수 있는 투자영역에 내 돈을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돌이켜 생각하면 이에 대해서는 조금의 후회는 남지만, 다시 돌아가더라도 그 때의 선택을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부동산 투자를 공부했고, 부동산투자로 성과를 내기로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순자산 20억정도까진는) 나중에 목표한 순자산을 달성한다면, 그때는 내 돈을 적당한 분산투자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내가 자신있는 자산에 투자할 생각이다. 서울, 수도권 부동산 4급지이상의 단지들에 대해서는 가치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 2026년 다시 기회가 온다면, 나는 내 자산을 더 우량한 자산을 바꾸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이다. 그게 바로 내가 부동산에 투자에 대한 믿음과 신념이 나은 행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성과의 크기이고 돈의 그릇이라 생각된다.

 

p28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순산, 헷지, 솔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와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월세 수익률은 5-6%의 방어선을 세우고 공실 리스크와 유지 비용까지 시뮬레이션하며, 공실과 이자에 대비해 6개월 치 생활비를 유동성 자산으로 보유한다.

 

=> 지금은 자산을 불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는 전세를 빼지 못해서 이자가 3개월이상 비용이 발생되는 것을 뜻한다고 보인다. 하지만, 우량한 자산을 싼 가격에 보유하게 하면서, 해당 자산의 전세금을 너무 심하게 올리지 않으면, 거의 리스크는 0에 수렴하게 된다. 현재 3급지의 단지들의 전세가가 4억대라고 생각해본다면, 정말 리스크 없는 가격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올해 전세는 더 오를 환경이 마련되었다. 이 상황에서 너무 높이 오른 매매가가 외부충격으로 조정이 오면서, 공급부족으로 전세가는 많이 빠지지 않는 상황이 와준다면, 투자의 갭이 더 줄어든 환경이 마련되고, 매매가가 빠지면서 토허제지역이 축소된다면, 다시 한번 갈아타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오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서울, 수도권, 지방의 주요 지역을 모두 앞마당으로 만들고 주요 단지들의 가격변화들의 상황을 트레킹하는 것이다.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어디가 투자하기 괜찮은 단지인지 매달 꾸준히 살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 나에게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기회는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것이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자산이 10억이 넘어서 20억이 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현금흐름에 신경써야한다. 현금흐름을 통해서 은퇴를 준비해야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유한 부동산을 반전세화 시기커나 매도해서 배당금이나 S&P같은 우량자산에 장기투자하면서 월 현금흐름만 발생시키면서 해당 돈의 파이를 키워가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순자산 20억까지는 무조건 가치투자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는 게 답이라는 생각으로 버티면서 앞마당을 만들어나간다. 앞마당을 만들고 나면, 그 때는 전기업을 배우면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고 1채 정도면 반전세화해서 현재 벌고 있는 월급정도의 소득수준을 만들고, 은퇴하여 새로운 영역으로 준비하면서 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한다. 

 

  • 2029년 육아휴직, 전기업 본격적으로 배우기, 수도권 4급지 3채중에 1채는 반전세로 현재 급여수준의 월 현금흐름 만들어서 은퇴준비 하기, 2030년 현업은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의 영역에 집중하고 나를 위한 삶, 제 2의 인생을 본격적으로 살아가기

 

P412)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여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산’이다. 얼마나 나를 알고, 나에게 적합한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나는 어떤가, 지금의 나는 본사라는 환경으로 근무처를 이동하여, 주말 시간이 확보되고, 평일에는 출퇴근하면서 가족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 때가 정말 절호의 기회다. 거기다 직장도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 앞마당을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업무를 바짝 끌어올려서 관리의 영역으로 올리고, 내 입지를 굳히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임장과 육아를 적절히 밸런싱하면서 나의 투자적 역량을 늘릴 수 있는 시간이 온 것이다. 이 때, 임장보고서, 나의 가장 강력한 투자의사결정이 모두 담긴 수단을 잘 디벨롭해야한다. 내가 이것만 보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나만의 투자의 보루, 임장보고서를 개발시켜서 확립해야한다. 이게 올해 내 투자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그리고 서울 앞마당을 만드는 것, 이게 올해 내가 만들어야할 투자적인 가장 큰 성과이다. 그리고 정말 기회가 온다면, 2호기를 3급지이상의 물건으로 갈아끼우는 것이다. 그러면 이 자산은 절대 안팔아도 되는 자산이 된다. 그 자산을 만들고 28년에 기회가 왔을때, 부산물건을 매도하고 4급지 이상으로 다시 내 포트폴리오를 채우면, 안팔아도 되는 2채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더 모아서 29년에 3번째 4급지를 마련한면, 순자산 20억은 시간문제가 되는 것이다. 거기까지가 내가 월급쟁이에서 은퇴를 하는 방법이다. 그 다음에는 사업의 영역으로 제2의 인생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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