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
지실반은 어쩌다 보니 늘 한겨울이나 한여름에 듣게 되는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달부터는 오프라인 강의가 초대가 아닌,
4강 중 1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수강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지실 수강만으로도 감사한데, 오프 강의를 한 번 들을 수 있는 프리패스,
현장 강의까지 직접 들을 수 있다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소원트리도 만들어주시는 소소한 이벤트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1강은 어여쁘신 우리 잔쟈니 튜터님의 열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초반, 튜터님께서는 지방투자의 키워드를 두 가지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지방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
둘째는 지금이 투자하기에 시기적으로 좋은 때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현재는 전세 세팅이 비교적 용이한 시기이며, 전세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이슈 속에서도 시장에 대응하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하셨습니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과, “어차피 못 해”라며 포기하는 사람. 같은 시기,
같은 자금이어도 결과는 전혀 다를 수 있고, 누군가는 액셀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지만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밟고 멈춰 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브레이크를 밟는 사람의 공통점은 우선순위를 모른다는 것,
선호도 파악 없이 후순위부터 보려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르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만큼 현타도 더 크게 온다며,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지방 아파트 시장 전반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2024년 4분기의 핵심 키워드는 ‘전세가율’이라 할 만큼
지방 광역시의 전세가율이 매우 높은 상황이며, 선호도가 좋은 곳은 매매가가 오르고,
선호도가 낮은 곳은 매매가는 정체되어 있지만 전세가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또한 광역시별로 시장 분위기가 서로 다르다는 점도 명확히 해주셨습니다.
지역 내 투자 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파악하며,
나중에 매도할 때까지 고려해 선호도와 환금성이 좋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하셨습니다.
공급 물량에 따른 매매·전세 분위기와 시장 상황을 파악해 투자 범위를 설정하고,
가격과 투자금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매긴 뒤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는 기준 역시 명확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스스로 지방투자를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주기 위함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지방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각 지역의 특징과 투자 범위,
우선순위를 내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임장과 선호도 파악, 보고서 형태의 정리를 통해 배운 방법을
다른 지역에도 적용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옳은 방법대로 실행하고,
지역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실력이 쌓인다고 하셨습니다.
집 한 채가 부자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투자 실력이 부자를 만든다는 말씀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지방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방 아파트의 특징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구는 곧 수요의 크기이고, 수도권보다 인구가 적은 지방은 그만큼 수요도 적으며,
수요 역시 지역별로 나뉘어 실수요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그래서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훨씬 중요하고,
전세 흐름을 통해 시장 상황을 빠르게 읽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공급’이며,
이는 반드시 짚고 가야 할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지방투자는 크게 가치성장 투자와 소액 투자로 나눌 수 있고,
이에 대한 실제 사례 설명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치 있는 단지 중에서 상대적으로 싼 것,
적은 투자금으로 가능한 것,
역전세 리스크가 적거나 대응 가능한 것을 기준으로 순서대로
로드맵을 그려 의사결정하는 방법,
매매가와 전세가를 설정하는 기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전세 설정에 있어서는 절대 희망회로를 돌리지 말 것이라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세 박자가 모두 갖춰진 지금 이 시기,
한 달 동안 강의에서 배운 대로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고,
꼭 투자 기회를 잡아보겠다는 다짐으로 1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강의 역시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행의 기준을 단단히 다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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