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조원분들 덕분에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대략 어느 정도의 텐션을 가져야 강의 과제를 제때에 끝낼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하루 루틴에서 벗어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열심히 앞서가는 조원분들 존경합니다!
댓글
라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2,327
139
25.04.15
19,536
295
월동여지도
25,079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456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4,62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