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다니면서 꽤 많은 사람이 다녀갔다는 것을 알고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입찰 코칭(과제 빠뜨린 것도 많았지만;; )도 받았으니 우선 고! 부동산 사장님도 "팔든, 전세를 놓든 이 정도 금액에 해 줄 수는 있는데... 나도 부동산 하면서 이렇게까지 경매 물건 문의 받은 건 처음이라 좀 많이 높게 써야 할 것 같은데?" - 라고 하셨

여기저기서 조금씩 하려고 구글 시트에 해 보았습니다만;;;; 음 -_-;;; 아직 구멍이 좀 많습니다. 틈틈이 메꿔 보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vtzEXFuES_-lUflbtidmIbp2BOQnhZ7KxsQ1JgZr-0/edit#gid=0 현장임장을 하면서 제가 저의 생각보다 뻔뻔할 수 있다는 것을

형식은 고수님의 구글 시트를 활용했습니다. (허락도 안 받고, 급해서 우선 레버리지를;;; 헤헤;;;; 복 많이 받으셔요!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3dsKRuYJFmDCt5Hh2PVCRfdorXQ5KB6H_fIcuWvTy8g/edit#gid=808768339 아직 부족하지만 내일 임장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

늘 기초 강의만 듣다가 갑자기 실전 수업을 듣게 되니, 기본적인 부분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살짝 긴장했습니다. 많이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열정적인 강사님과 스마트한 조원 분들을 쭐래쭐래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1) 경매 관련 기초 내용은 이미 숙지, 그리고 처음부터 매도,내집마련,갭투자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 -

강의가 끝나도 상관없어! 임장보고서 발표!(나 빼고!) 깍두기라 햄볶아요. 깍두기 볶음밥 ㅋㅋㅋ

우장산역~수명산파크라인만 우선 정리 다른 지역은 차차 해야 할 듯

열정적인 조원분들 덕분에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대략 어느 정도의 텐션을 가져야 강의 과제를 제때에 끝낼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하루 루틴에서 벗어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열심히 앞서가는 조원분들 존경합니다!

살면서 한번도 서남권에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김포공항 갈 때 역 한 번 밖에 나가지 않고 한 번, 옷이 싸다고 해서 아웃렛 갈 때 한 번, 그런데 서울투자 기초반을 들으면서 동북권, 서남권을 주목해서 진행한다고 하셨고 특히나 서남권이 기묘하게 마음이 갔습니다. 내마중 조원 분 중에 한 분이 염창동 이야기를 하신 터라 그곳도 궁금하고 해서 임장지를

수정은 했으나... 뭐, 이번에는 이 정도로 하는 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