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조원분들 덕분에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대략 어느 정도의 텐션을 가져야 강의 과제를 제때에 끝낼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하루 루틴에서 벗어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열심히 앞서가는 조원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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