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후기 [열기 68기 64조 꿈행이]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이입니다.


첫 강의를 들었던 12월 초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흘러 24년 새해가 밝았네요.

먼저 23년 한해 너무 고생많으셨고

24년 성장하는 한 해 원하는 것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이번 열반스쿨기초반은 제가 지금까지 헷갈렸던 개념들을 확실히 정리하고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고, 유지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던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1년 뒤 부동산 시장은 떨어질까요? 오를까요?"


부동산의 '부'자도 제대로 모르고 시작했기 때문에 호재와도 거리가 멀었을 뿐더러

재태크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본주의에 대해 읽고 공부하고 시험을봤어도 자본주의에 무지했습니다.


직장에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직급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불만족스러워도

하는일이 그렇게 재미있지 않아도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 열반스쿨기초반을 접하고 자본주의에서 자본소득없이 편안한 노후의 삶을 누리는 것은 부터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의 성공의 좌표는 너바나님이었습니다.


메.타.인.지

내가 쌓은 자산이 10억이 넘나? no


제게 들려오는 신호와 소음중 "신호"와 같은 말


"시장은 예측하는게 아니라 대비하는 것"

어떤 파도가 올지 모르지만 그 안에서 헤엄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은 할 수 있기에

어떻게 헤엄치는 능력을 갖는지가 중요하고 그 능력을 갖추기 위해 좋은 투자를 할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내재화 해야겠습니다.



계속해서 임장과 임보를 쓰면서도 어려웠던 점이 바로 비교평가와 저평가 부분인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좋은 기업을 매수한다고 해서 무조건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것은 아니다"

-찰리멍거 바이블


투자원칙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실수도 있는건가요?


이번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제가 가야할 투자방향이 더 명확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담배꽁초투자로 시작해서 성장가치주 투자로 가는 것.

계속 그리는 미래였지만 막상 기초반을 듣고 달려오면서 제게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장과 임보를 쓰며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지 않고

'갭만 보면서 이정도 갭에 이정도 위치만 괜찮아' 이렇게 해서 최종 물건을 선택하니

저평가의 의미도 모르겠고 저환수원리 알겠지만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기준이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가치투자 = 잃지 않는 투자 =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 진짜 부자의 의미


" 가치 떨어지는것 싸게사는것보다 가치가 있는것 적정가격이 사는게 중요하고,

본질적으로 투자는 첫째, 매매가격 둘째, 매도가격 그 다음 세번째가 갭이야 "


그게 지금시기에 가장 좋은 투자를 할 수있는 방법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이 기본원칙을 자꾸 잊어버리고 막상 임보에서는 갭만 보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되돌아보며

단 한번도 바꾸지 않고 무한대로 나눠주신 저환수원리라는 투자기준을 제 안에 새겨야겠습니다.


#BM

- 담배꽁초투자라도 일단 시작하자!

- 투자 시작하기 위해 소중한 종잣돈 정말 열심히 모으자!

- 저환수원리 다시 희석 되지 않도록 다 안다고 자만하지 않도록 임보에 무조건 녹여내고 최종적으로 매코 받자!


미움받을용기, 상처받을용기


사람이 가진 기질과 태생은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껏 저의 문제를 알아왔어도 (예쁘게 들리지 않는 말투와 쉽게 내뱉는 감정표현)

늘 고치려고 노력해왔어도


소속된 조직에서 완벽할 수 없기에 단점은 장점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그것은 곧 상처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23년의 마무리 해에서도 갑작스런 발령,

그리고 이동하는 부서에 가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조언들 속에 저의 마음을 후벼파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너를 위해 한말이라는 그 문장들 속에서 결국 저에 대한 뒷얘기들을 듣게 되었고

그말을 계속해서 곱씹으며 며칠 상처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사회, 조직, 사람 모두가 장단점을 가지고있다"

"남들이 던진 지나간 화살을 다시 주어들고 자신의 가슴을 후벼파지 마라"


강의에서 해주신 말이 이렇게나 위로가 될줄을 몰랐습니다.


멘탈 관리를 잘하는 것


며칠동안 제 마음을 힘들게 했던 무언가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향해 가는 방향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야할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짚어보며

한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할 지

집중해야할 곳이 어디인지 깨닫고 효율적으로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M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내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 세상에 상처주는 사람 또한 많다, 지나간 화살 또한 다시 손에 쥐고 가슴을 후벼파지말자.

- 나의 우선순위는 가족 그리고 투자이다, 두개 이외에 어떤 우선순위도 없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너바나님 말씀대로 정의하기가 쉬운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진짜 제대로 된 행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의 닉네임이 비우고 채우고 기뻐하라 라는 의미를 가진 분이 계셨습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비우다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이번에 재수강을 하면서 새로 작성한 비전보드에서도 저의 행복은 채우는데 있었습니다.


직장으로 침해받은 시간을 채우려고 했고

멋진차, 멋진집, 금전적인 여유로움을 채우려고 했고

여행과 기쁨으로 미래에 자산이 쌓인다면 할 수 있는 그런 것들로만 채워져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지금 제 옆에도 있었습니다.


30분이라도 눈을 마주치며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할때 기뻐해주는 아이에게서 행복을 느끼고

방학이라 아이를 봐주는 친정부모님이 있음에 행복하고

힘드시지만 퇴근시간까지 아이를 봐주고 저녁을 해주신느 어머님이 계심에 행복하고

남편과 대화를 하며 위로받고, 우리가 그려갈 새로운 미래를 서로 기대함에 행복했습니다.


채우지 않아도 도처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왜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


열반스쿨기초반 4주차, 마지막 강의


23년 가장 잘한일을 꼽으라면, 기초반 재수강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행복한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행복합니다.

스스로 행복해야 행복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주신 너바나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열반스쿨기초반 함께 들어주신

68~70기 동료분들 그리고 으샤으샤 힘나게 해주신 55~63조 조장님들

누구보다도 부족한 조장 늘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시는 최고의 64조 조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4년 청룡의 해

날아오르는 용처럼 성장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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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댓글


험블user-level-chip
24. 01. 01. 09:58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도 배우는 열반스쿨 기초반,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꿈행님 :)

한남동 대저택user-level-chip
24. 01. 01. 22:14

조장님의 후기는 강의 내용을 정리해주시고 기억나게 해주는 참고서와도 같습니다. 내용을 찬찬히 읽으며 다시금 되새김하고 있습니다 꿈행이님~~~2024년에는 뜻하는 모든것이 이뤄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