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그로그 입니다.
오늘 월부학교 겨울학기 1강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3개월 전 시드니 마라톤 경험담으로 마무리 해주셨던
1강이 아직 생생한데요.
https://weolbu.com/community/3516517/
이미 한번 들었던 멘토님의 경험담일지라도,
3개월 동안 조금씩 바뀐 시장 상황과
또 바뀐 저 개인의 상황도 있다 보니
새롭게 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을 위주로 강의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사실 10.15 규제 이후,
시장에서 선호도에 대한 정답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기민하게
규제지역 시세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번 1강 강의를 들으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당장은 투자로 접근 하지 못하더라도
투자라라면 꾸준히 앞마당도 늘려가고
기존 앞마당을 봐두면서
선호도를 보다 더 선명하게 칠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역시 아직 갈길과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거래가와 호가의 차이가 심한 단지들,
야망 호가에 대해서도 실제 전임으로
꼼꼼히 확인까지 거쳐가면서
이번학기 시세 스터디를 통해서
서울과 규제지역 수도권 지역의 시세도
빠삭하게 잘 파악해보겠습니다!!
10억 달성 끝까지는 함께하는 월부학교
라는 슬로건에 맞게
아직 보지 못하는 블라인드 스팟을
매번 강의를 통해서 배웁니다.
저번 1강에서도 BM 포인트로
단기 급등이 일어났던 곳을
보조지표로 활용해볼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단지분석하면서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매번 들어도 잊어버리는 대목에 대해서도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파링 멘토님의 매수, 매도, 보유
투자 사례가 모두 있었던 챕터..!!
매수 뿐만 아니라
매도까지도 염두해두면서
취득세와 양도세를 포함한 세금 계산이 필요하다는 점,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알려주는 신호들까지,
KB 시세 일반 가격보다 싼 급매의 경우에는
또 어떻게 투자로 활용해볼 수도 있는지 까지
분명히 들었던 경험담인데도,
안들렸던 내용이 들리면서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물건을 갖고 있는지, 아닌지 밖에 안 남아요.
좋은 걸 갖기 위해서 치열한 고민을 하는 것도 좋지만,
고민만 하면 안돼요.
고민이 결단까지 가서 행동으로 가야해요.
지방 투자를 해나간 과정에서
수도권 가격이 빠르게 오르다 보니
아쉽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래, 많이” 가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관점
단기간에 많이 올랐다면,
투자자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 볼 줄도 알아야하는지
짚어주신 대목인 거 같아서 또 너무 좋았습니다.
투자 복기와 관련해서
너바나님과의 대화를 들려주신
멘토님의 사례도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요.
시간을 되돌려도 내 물건 중에서 또 살 물건에 동그라미 쳐보세요.
그 한줄에 어쩌면,
이번 학기 투자 복기를 어떤 방향을 잡고
하면 좋을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물어봤을 때도
또 똑같이 담을 만한 물건을 투자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또 치열하게 노력해야 된다는 게
‘얼마나’의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 강의해서 상황과 감정에 따라서
복기하지 마라고 조언해주셨었는데요.
그 말이 메타인지가 스스로 될 정도로
완벽하게 이해된 것은 아니지만,
감정을 빼고 결과 자체로 복기한 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건지 멘토님의 예시로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기다리면 괜찮은 결과가 나올 투자인지,
내가 너무 감정적이진 않았는지,
이번 투자 복기를 준비하면서
꼭 더 잘 되돌아보겠습니다.
내가 그 결과 자체를 복기할 만한 수준이 되어 있는 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상황에 따라서 복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내가 볼 수 있는 시야 달라져서 복기할 내용이 풍성해줄 수는 있어요.
하지만 감정적인 복기는 앞으로 복기할 때 하등 도움이 되지 않아요.
전주 임장을 하면서 몇번 봤던 법인 물건.
매도를 하고 싶어도
주말에 집보여주기가 힘들어서
매도가 어려운 경우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2년 보유 후, 매도하기 쉽다고 좋은 게 아니라
한발짝 더 나아간 특약으로 리스크를 헷지하는 방법까지
정말 실전 팁들도 가득했던 강의였습니다.
이제는 매도를 경험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멘토님의 매도편이 정말 찐으로 다가 왔는데요.
특히 매도 타임라인과
수도권 규제 시장에 맞춰서
설명해주신 대목이,
왜 더 좋은 집을 사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전세 빼면서도
제 물건 상태를 고려하면서 참 아쉬운 대목이 컸는데요.
물건을 팔아보면 팔아볼 수록 정말 중요한게 환금성이예요.
물건을 팔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느시기에 팔고 나오느냐에 따라서 기회가 달리지기 때문이예요.
특히 지방 물건 수도권으로 갈아타기 과정에서는
더욱 더 중요한 환금성!
RR 물건을 보유 한다는 게
사람들이 찾는 수요가 있는 물건을 보유한다는 게
얼마나 안전한 선택이고 또 살때부터 잘사는게 왜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는 시기와 해야되는 시기가 되었다면
결단을 내리는 용기를 가지고 끈길짐이 필요해요!
끝까지 잘해서 다음 물건으로 건너가봅시다!!
매도를 준비해볼 수도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에 꼭 한번 또 잘 시도해보겠습니다!!
금리의 영향으로 시작 되었던 하락장,
적정 전세 가격을 판단하는 멘토님의 예시를
전세가 판단 과정에서 꼭 또 비엠해보고 싶었습니다.
왜 전세 가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
또 왜 그 가격에서 멈출 수 밖에 없었는지
멘토님의 설명 덕분에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순자산 10억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이루어야 하고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역산해주셔서 떠먹여 주신 챕터!
왜 투자 1채로 끝나지 않는 건지,
왜 더 열심히 해야하는 지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전세금 16.8억 중에서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스스로 한번 더 돌아보면서
조금 더 채우고 나아가는 한학기 만들어 보겠습니다.
평범하지 않을걸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평생 평범하게만 살아갈 것입니다.
성공은 신박한 방법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한 사람의 몫입니다.
여러분은 하기 싫었던 걸 안했을 때 마음이 제일 불편해요.여러분들이 하기 싫고 힘든 거 2~3개를 해보는 학기를 만들어 보세요.
하기 싫은 거 1개만 하더라도 엄청난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예요.
그걸 3개월동안 꾸준히 했다고 생각하면, 가장 하기 싫었던 것 마저도 해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정말 제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게 있었는데요.
하기 싫어서 미룰때 까지 미루는 것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정말 탑인 임장보고서…
험부님도 전화로 말씀해주셨지만
다랭튜터님께서도 지난 학기 강조해주셨지만
꼭 잘 넘어보는 학기를 만들겠습니다!!
좋은 강의 긴 시간 동안 감사합니다 멘토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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